빚 갚으라던 돈 헌금 낸 글의 기저
포
포숑포숑얍얍 (59.♡.247.7)
2024년 5월 8일 AM 10:30 · 수정됨(11:26)
조회 1,372 공감 0
개인적으로 이게 진짜 교회의 악습과 폐단중 하나라고 생각되는데
한국 교회는 기복신앙과 엮이면서 모든 것을 복과 화으로 연결 시켜버립니다.
특히나
“무엇을 안해서 너에게 이러한 화가 간거다. ”
“무엇을 해서 너에게 복이간거다”
이 마법과 같은 말로 더 세뇌시키는거죠.
특히나 부정적인 말은 언제나 맞습니다.
왜냐면 삶에 슬픔은 언젠가는 찾아오거든요.
그래서 저는 부정적인 말로 조건을 거는 행위를 하는 사람을 매우 경계합니다.
교회를 꼭 나와야 한다, 헌금을 꼭 내야 한다. 목사만이 설교를 할 수 있다. 등등
한국 개신교는 마틴루터와 장칼뱅이 주창한 본인들의 뿌리와 대치대는 행위를 당연스레 하는 이상한 집단이 되어버린거죠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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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생은타이밍이지
24.05.08 · 221.♡.174.106
ㄹㅇ ㅋㅋㅋ 돈에 미쳤어요 -
CCHANEL
24.05.08 · 124.♡.72.126
사실 무엇을 해서 복을 받은 거다. 까지는 괜찮은데, 무엇을 안해서 니가 저주를 받은거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이단도 아니고 사이비라고 보고 있습니다. -
비비포선라이즈
→ CHANEL 작성자
24.05.08 · 59.♡.247.7
복과 화를 교리와 연결시키지 않는 교회는 제가 지금까지 경험을 못했습니다. 불안을 자극하는 감정... 이걸 참 잘만들어내요. - 밥
밥좀
→ CHANEL
24.05.08 · 61.♡.161.204
그렇게 말하면 모든 종교는 다 사이비예요. 이거 안 하면 구원 못 받는다 축생으로 태어난다 다 비슷하죠. ㅋ -
BBcoder™
24.05.08 · 211.♡.254.20
죽으면 바나나를 무제한으로 줄테니 당장 바나나를 내놓으라는 말에 설득되는 동물은 사피엔스가 유일하다.
-유발 하라리- -
BBadman
24.05.08 · 61.♡.10.118
한국 개신교는 전통 기복신앙에, 아무리 죄를 지어도 교회가면 셀프 죄사함을 받을수 있는 옵션까지 더해졌죠.
예전에는 물 떠놓고 서낭당에 부귀영화를 빌던 대상이 예수로 바뀌었을 뿐이고, 1주일간 그 어떤 죄를 지어도 교회 한번 가서 아멘하면 싹 다 해결이 되니까요.
롯데월드가 돈을 받고 즐거움을 팔듯이, 교회는 헌금을 받고 죄사함을 파는거죠. ㅡㅡ -
할할말을잃었습니다
24.05.08 · 115.♡.83.194
기복신앙...답이 없습니다... -
섬섬촌놈
24.05.08 · 58.♡.123.101
뭔가 공포 마케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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