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1월 9일 AM 10:36 · 수정됨(01. 10. 09:24)

‘국민배우’ 안성기가 영화인들의 배웅 속에 영면에 들었다. 아역 배우로 데뷔해 60여 년간 한국 영화사를 이끈 그의 마지막 길에는 후배 배우들과 동료들이 함께했다.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 고 안성기의 장례 미사가 거행됐다. 이날 오전 7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출관 절차가 진행된 뒤, 오전 8시부터 명동성당에서 장례 미사가 이어졌다.


미사에는 수많은 영화인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켰다. 정우성은 영정을 들고 입장했고, 이정재는 금관문화훈장을 봉송했다. 설경구, 박철민, 유지태, 박해일, 조우진, 주지훈 등이 운구를 맡았으며, 현빈, 변요한, 정준호 등도 침통한 표정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영결식에서는 공동 장례위원장인 배창호 감독과 같은 소속사 후배 배우 정우성이 추모사를 전했다. 이어 장남 안다빈 씨가 유족 대표로 인사를 했고, 헌화가 진행됐다. 화장은 서울추모공원에서 이뤄졌으며,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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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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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gicdice
01.09 · 112.♡.98.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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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z오즈
01.09 · 210.♡.182.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그그믐
01.09 · 223.♡.75.9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권권콩이아빠
01.09 · 106.♡.128.243
이정재.. 흠.. - 카
카뤼
01.09 · 49.♡.4.1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씬씬즈
01.10 · 115.♡.203.2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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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