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랑이 아이 방에 노크와 동시에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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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nbetterlife (59.♡.103.12)
2026년 1월 9일 PM 03:10 · 수정됨(15:18)
조회 1,929 공감 0
🥸 🐣 아~~! (노크하면서 동시에 문열기)
🐣 뭐야 왜 노크 안해?
🥸 방금 했잖아
🐣 (문 밖으로 나와서 방금 아빠가 한 노크와 동시에 문 벌컥 열기를 재현합니다) 이게 노크야? 벌컥 여는 거잖아~!!
🥸 ;;; 미안.. 아빠 나갈게..
🐣 .. .. .. 있어봐..
그러고 둘이 꽁냥꽁냥 한동안 잘 놀더라고요.
요새 아이 방 문 열 때 어째 노크를 거의 생략한다 했더니만요..
방금 방학한 아이 방에 들어가서 저녁으로 김치전 먹을래? 아님 닭계장 먹을래? 물어봤더니 둘 다 싫은가봐요.
그럼 뽀뽀.. 했다가 귀찮다고 쫒겨났습니다.
흐음.. 방금전까지 엄마 만지작 거리면서 낮잠 잘만 자 놓구선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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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앙마
01.09 · 222.♡.2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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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22
→ 까망앙마
01.09 · 175.♡.141.19
대학원생은 안아주세요.불쌍하잖아요....;ㅁ; -
핫핫산V4
→ dh22
01.09 · 222.♡.78.168
+1.... -
까까망앙마
→ dh22
01.09 · 222.♡.24.95
왜 그랬어...ㅠㅠ 라고 용돈 주기는 했습니다만...
수학과라서 사노비 신세는 아니래요. -
귀귀엽고깜찍한요정
→ 까망앙마
01.09 · 222.♡.184.65
용돈만 많이 주신다면 허그는 물론 뽀뽀도 감당 가능 합니다... - 븜
븜븜맨
01.09 · 106.♡.130.112
중요한게 빠졌어요.. 혹시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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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올 때마다 안아주는걸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혹시 싫어하는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이제 포기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