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1월 9일 PM 04:32

교통부가 수도권 공공택지, 도심 정비, 특화주택, 모듈러 주택 공급을 동시에 확대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인다. 특히 3기 신도시에서는 총 5만 가구를 착공하고, 판교급 규모인 2만 9000가구를 분양해 실질적인 공급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수도권 공공택지 5만가구 착공…도심·모듈러 묶은 주택공급 촉진 패키지
9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수도권 공공택지와 도심 정비, 모듈러 공공주택 등을 포함한 '주택공급 촉진' 패키지가 담겼다. 국토부는 수도권 공공택지 신규 착공과 도심 용적률 완화, 정비사업 절차 개편, 모듈러 공공주택 확대 등을 통해 주택공급을 앞당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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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1인 가구 주거 안정을 위해 정부는 모듈러 공공주택 공급을 2030년까지 1만 6000가구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각종 규제특례를 추진해 설계·시공·인허가 전 과정을 전용 체계로 관리한다.
올해 안에는 LH 등 사업자가 임대주택·관사 등을 지을 때 모듈러 건설임대를 확대하고, 신축매입임대 시범사업을 통해 모듈러 공공주택 물량을 1500가구에서 3000가구 이상으로 두 배 늘릴 계획이다. 국토부는 주택기금 1만 5000가구, 국유기금 1000가구 규모의 재원을 동원해 추가 물량을 확보하고, 모듈러 주택이 공사 기간 단축과 안전사고 감소에 기여하도록 제도 기반을 정비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주택 공급 촉진 방안을 통해 수도권 공공택지 5만 가구 착공과 도심 용적률 상향, 모듈러 공공주택 확대를 차질 없이 추진해 중장기 주택 공급 부족 우려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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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모듈러 궁금하긴하네요 저게되면 빨라질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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