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한국생활 7년차 외국인 여성이 느끼는 한국 장단점..jpg 입니다
욕
욕처럼남은목숨 (175.♡.17.194)
2026년 1월 9일 PM 06:37 · 수정됨(01. 10. 03:19)
조회 3,625 공감 0
전 외국 사람들이 말걸면...음..
일단 귀찮더라구요.
언어의 장벽을 느끼는 것도 있지만, 맨날 일에 쩌들어 있으니..
뭔가 대화할 기분 기본적으로 아닌적이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열차나 이동중에는 앉으면 잠자기 바쁘니..
전에 휴양삼아 인도네시아 작은 섬에 갔었는데, 현지인 아이가 저에게 묻더라구요.
여기에는 뭐 볼거 있어서 왔냐고>>?
아마 외국인자체가 아주 드문 이슬람 문화권이여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조용한 해변가와 습한 바람이 그냥 좋았던 기억이지만
일상에 지친 지역주민들에게는 이곳을 보러온 이방인들이 신기할 수도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댓글 (25)
- 푸
푸른미르
01.09 · 118.♡.15.142
일단 모르는 사람이 말을 하면 이상한 종교일 가능성이 높아서 스몰톡을 잘 안하게 되죠 -
트트라팔가야
01.09 · 211.♡.143.221
도를 아십니까 사회요. -
소소심이
01.09 · 121.♡.4.124
이쁜 외국여자가 말 걸면 되도 않는 영어라도 열심히 할텐데... 아무도 말을 안 걸던데.... - 잇
잇츠
01.09 · 211.♡.35.238
꽤 오래된...
말일성도 어쩌구... (몰몬?) 의 외국인 활동으로 인하여 ... 거부감이 많죠.
위의 분과 정상적인 대화라면
24시간내내 가능합니다. {emo:onion-056.gif:150} -
민민고
01.09 · 101.♡.71.43
연락처 주세요 맨날 전화할게요 -
DDAVICHI
01.09 · 1.♡.82.118
지하철 노약자석 할머니들 스몰토크 많이하던데요.
젊은사람들은 수줍어서 잘 안 하는 듯 하고요. -
두두부1
01.09 · 118.♡.73.87
나이 어린 친구들일수록 트인과 소통이 절대적으로 줄어든 것 같더군요. -
요요오옹
01.09 · 121.♡.136.19
저도 몇년전에 독일에서 오스트리아를 기차로 넘어갔는데 옆자리 아저씨가 먼저 말걸더라고요.
짧은 영어로 몇마디 나누는데 대화를 멈추지를 않아서 살짝 고생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
Aaeronova
01.09 · 140.♡.29.5
말을 서로 안하는 대신 눈치 문화가 있죠 - 운
운하영웅전설A
01.09 · 222.♡.179.249
근데 그렇게 의견 표출 잘 해서 저런 나라들이 되었나 되묻고 싶네요.
1~200년전만 해도 남의 집에 총칼 들고 들어가셨던 국가들인데 말이죠
지금도 극우들 넘쳐나는데 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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