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1월 9일 PM 09:37 · 수정됨(01. 10. 06:36)

오늘은 10+303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니트류를 너무 좋아하는 대장님의 취향 덕분에 웬만한 건 다 허용해도 야옹이들이
옷장에 들어가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가끔 대장님이 빈틈을 보이면 야옹이들은 어김없이 옷장 안 잠입 취재를 시도하죠.
(대장님과 달리 저는 내버려 두는 편입니다.)
덜 닫힌 옷장 문 틈 사이로 머리를 들이미는 김호시입니다.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집사는 웃음을 참으며 사진을 찍고 있고요.

김호시는 생활과 관계된 거의 모든 일에 수동적인 편인데,
옷장 속에 들어갈 때만큼은 세상 능동적인 고양이가 돼요. : )
물론 마지막에는 대장님의 불호령과 함께 옷장 밖으로 끌려 나오는 결말을 맞게 됩니다만...,
좋은 밤 보내세요. : )
댓글 (10)
- L
lioncats
01.09 · 122.♡.1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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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lioncats 작성자
01.10 · 223.♡.248.48
털도 털인데 발톱에 걸리면 올이 풀린다고 합니다;;; -
할할랴
01.09 · 122.♡.93.206
호기심 뿜뿜하는 고양이, 너무 귀엽죠. 뒤치다꺼리를 해야 하는 분은 힘드시겠지만 말입니다 ㅎㅎ -
클클라인의병
→ 할랴 작성자
01.10 · 223.♡.248.48
힘든 것보다 좋은 점이 더 많은 것 같아요. : ) -
Ddiynbetterlife
01.09 · 59.♡.103.12
호시와 탐탐이라니.. 이름이 너무 예쁘잖아요 -
클클라인의병
→ diynbetterlife 작성자
01.10 · 223.♡.248.48
고맙습니다. 예쁜 이름이란 말 기분 좋네요. -
Nneomaya
01.09 · 211.♡.205.105
호시 요즘 넘넘 귀여워요 ㅋㅋㅋㅋ
호시가 무슨 뜻인가 했더니 탐탐이랑 짝이었군요. -
클클라인의병
→ neomaya 작성자
01.10 · 223.♡.248.48
친자매 야옹이들이에요. : ) -
노노래쟁이s
01.10 · 121.♡.3.5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호시와 탐탐이 호기심에 탐탐차서(?) 옷장 들여다보고 있는 것 같은 뒷 발들 너무 귀여워요 ❤️ -
클클라인의병
→ 노래쟁이s 작성자
01.10 · 223.♡.248.48
뒷모습은 꾸밀 수 없으니까요. 신남이 그대로 드러나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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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 귀여운 냥이들이 털로 니트의 보온력을 올려주는데 뭐가 문제냐옹? 좋은밤 되시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