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6년 1월 10일 AM 01:51 · 수정됨(01. 11. 06:19)
드디어 오늘 집으로 왔습니다.
집사는 오늘도 시간외를 올리고 근무하다가,
급 현타가 와서 아무 자리나 빈 자리가 있는 KTX 표를 끊고는 대구로 내달렸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동네,
여집사님
그리고 대봉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내 마음의 고향은 대구라기 보단,
우리 집이었습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대봉이가 열심히 밥을 먹고 있읍니다. ㅎㅎㅎㅎ

귀여운 대봉이 항공샷으로도 남겨봅니다.

풀때기도 먹고,

발도 먹읍ㄴ...........??????

아따 맛있게도 핥읍니다. ㅋㅋㅋㅋㅋ

뭐예요... 디기 달아보이잖아요.............
저도 핥아보고 싶읍니다. ㄷㄷㄷ
사실 위에까진 예전사진이었고,
아래가 오늘 사진입니다.

대봉아~~~~~~~~~~~~!!!
힘차게 대봉이를 불러봅니다.

하지만 집사를 돌아보지 않는 대봉이...
꼭 대봉이가 삐진 것 같읍니다.

대봉이 : 집사... 왜케 늦게 집에 왔냐옹..? 그동안 내 혀에 단내가 얼마나 났는지 아냐옹...??!! 오늘 밤 각오하라옹...!!
친한 동료의 방에 일주일을 묵으면서,
따뜻한 동료의 환대 덕분에 마음은 정말 편안했지만, 편하게 잠들지 못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밤 정말 푹 자고 싶지만,
대봉이가 핥는다면 충분히 제 뽈따구를 바치겠읍니다. 😊😊
모두 푹 주무시는 밤 되시기 바랍니다.

대봉 나잇❤️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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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두유
01.10 · 59.♡.175.39
앗 제 냥방텐트 원조분~ -
디디_엘바토
01.10 · 175.♡.11.23
원래 대장이들은 집사가 몇 일 집을 비우면 삐집니다! -
Ggoro
01.10 · 116.♡.61.162
대봉이랑 오랫만에 회포(?)잘 푸시고, 이사도 잘 마무리되시길요~ -
배배추도사무도사
01.10 · 223.♡.204.7
뭐니뭐니해도 집이 최고죠!!
오랜만에 본다고 대봉이가 아주 반갑게(응?) 맞이하네요ㅎ
집사님 한주동안 고생많으셨고 주말 편히 쉬세용~ -
Kkita
01.10 · 125.♡.203.162
간만에 보는 쫄봉이 쌩배 반갑읍니다.
이사 준비에 바쁘시더라도 쫄봉이 많이 개로펴 주세요. -
Yynwa2002
01.10 · 221.♡.230.217
그럼 전 오른쪽 발을 핥....ㅎㅎㅎㅎㅎ -
IistD어토
01.10 · 49.♡.48.40
무심한 척 돌아 누워있지만 안테나 귀는 집사를 향한 무한 애정(이라 쓰고 경계라 읽기)이 돋보이는 댑옹이네요. ㅋ
고생하셨습니다.
댑옹이 껴 앉고 따뜻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요~ ^^ -
할할랴
01.10 · 122.♡.93.206
대봉이와 함께 즐거운 주말&휴일 보내세요 ㅎㅎ -
깜깜순할매
01.10 · 118.♡.6.76
대봉이외 행복한 시간 되십쇼! -
DDUNHILL
01.10 · 220.♡.36.59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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