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에서 휴대폰 찾아드렸어요
힘
힘내힘내 (211.♡.147.213)
2026년 1월 10일 AM 07:33 · 수정됨(12:11)
조회 2,371 공감 0
아침 기차를 탔는데
제 자리에 휴대폰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집어들고 다시 내려서
휴대폰!! 놓고 내린분!! 외치니
동년배 분이 '어이쿠 고맙습니다' 하고 찾아 가셨어요.
기차가 다행히 안떠나서 지금 타고 있네요 ㅎㅎ
저번에도 휴대폰을 길에서 주웠는데
파출소 걸어가는 데 애를 먹었네요 ㅠㅠ
휴대폰에 스트랩 고리 걸 수 있게 본체에 구멍하나 좀 만들어 주면 좋겠어요. 예전처럼요.
댓글 (10)
- 채
채리새우
01.10 · 61.♡.78.215
멋지십니다~!! -
힘힘내힘내
→ 채리새우 작성자
01.10 · 106.♡.82.139
개구리입니다 🐸 -
욕욕처럼남은목숨
01.10 · 175.♡.17.194
동년배라는 말을 쓰시는 거 보니 20대 초반 이시겠네요. 반드시~ -
힘힘내힘내
→ 욕처럼남은목숨 작성자
01.10 · 106.♡.82.139
휴대폰 스트랩 구멍은 사실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
세세상여행
01.10 · 61.♡.129.130
로또의 신 : "옳거니... 당첨자 확인!!" -
힘힘내힘내
→ 세상여행 작성자
01.10 · 106.♡.82.139
오늘 당첨자발표 기대해 볼까요? -
Bbaboda
01.10 · 110.♡.205.40
참 좋은 일 하셨네요. 복 받으실 거예요. -
나나무플러스
01.10 · 106.♡.82.60
오늘은 로또 한번 어떨까요? ㅎㅎ - 배
배드문
01.10 · 211.♡.93.213
대단하시네요 보통은 그냥 승무원한테 맞기는데..
뛰어 나가서 사람을 찾으시다니!!! -
아아이폰점보
01.10 · 106.♡.196.125
얼마전 휴대폰 찾아주신 분께 경황이 없어 인사도 제대로 못했덤 일이 생각나네요. cgv강동에서 영화 마치고 화장실 가는 길에 흘린 걸 따라와서 건내주시곤 바로 엘리베이터 타고 사라지셨습니다. 댓글로나마 감사한 마음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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