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IPTV 회사를 바꿨더니
비
비상도 (39.♡.121.67)
2026년 1월 10일 PM 12:19 · 수정됨(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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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TV의 화질이 좋아졌습니다. 유플러스를 쓸 때는 늘 버퍼링이 심하게 걸리거나 화면이 깨지기도 하고 심지어는 에러가 나서 실시간 중계가 연결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는데 SK 브로드밴드로 바꾼 뒤에는 깔끔하게 해결됐네요.
달라진 것은 인터넷 속도가 500메가에서 1기가로 올라간 것 뿐인데 그 때문은 아닐 것 같은 게 유플러스도 MLB TV 스트리밍은 아무런 문제가 없었거든요.
공짜로 10개월간 업그레이드를 해줘서 1기가를 쓰고 있지만 라우터가 사골 중의 사골 아수스 RT-AC68U라 와이파이 속도가 590메가 밖에 안나와서 '개발에 편자' 꼴입니다.
지금 닉스 경기 보고 있는데 끊김없이 화질도 선명해서 기분이 좋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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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라이언9
01.10 · 59.♡.34.3
SKT의 자회사긴 하지만 정확한 이름은 SK브로드밴드입니다. -
SsciroccoR
01.10 · 182.♡.18.141
공유기 설정 체크해보세요. HW 가속 비활성화 되어 있으면 속도 잘 안나오더라구요. -
Mmtrz
01.10 · 180.♡.14.183
이 인터넷 속도가 단순히 몇 BPS냐 만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반응성에 영향을 주는 몇 ms냐 따지는 레이턴시가 문제가 되고.
해외 사이트 이용을 하기 위해서는 해외망으로의 대역폭이 얼마냐 열려 있냐는 문제도 있습니다.
그런데.. TV는 모르겠네요. ㅎ
더러는 QOS 걸어서 인터넷 속도를 제한하는 기능이 개판으로 만들어져서 인터넷 사용 품질을 떨어뜨리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내 집의 회선과 내 장비만의 문제는 아닐 경우가 제법 많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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