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만세 (218.♡.71.226)
2026년 1월 10일 PM 07:01 · 수정됨(20:07)
https://v.daum.net/v/20251226060240868
5060의 시니어아미 이야기는 예전부터 나왔죠. 실제 현역군인이 급격한 감소로 인한
문제 해결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그만큼 중요한 사실은 5060의 실직과 그에 따른 급격한 빈곤해결을
위해서라도 결국 시니어아미 사업을 실시하겠죠.
월급은 사병만큼 준다면 1달에 200만원 정도인가요? 15만명을 생각중이라는데 그정도 인원으로
5060을 채용한다면 상당히 많은 실직자로 위기에 빠진 중장년층들에게 좋은 일자리게 되겠죠.
사실 시니어아미 채용때 따로 군대 적응 훈련도 별로 필요 없겠죠.
그냥 당장 침상에 누워서 군용침낭 뒤집어 쓰면 금방 잠들것이고
깔깔이 입고 식판에 포크숟가락 들고 밥 먹어도 정말로 반나절만에 다 적응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나이대 사람들은 군대 전역했을때 거의 모두들 (내가 전역만 하면 저놈의 군대가 있는 쪽에는
쳐다도 안본다)라고 사납게 외치면서 도망치듯이 전역한 사람들이 많았을 텐데 다시 나이먹고 군대쪽 일을
하게 된다면 여러가지로 심정이 복잡하겠습니다. 에휴.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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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꼬망
01.10 · 211.♡.16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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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산혁신당
01.10 · 172.♡.94.30
현역 애들한테 내가 몇년 군번인데 어쩌고 하는, 지들이 장성 된것처럼 나대는 경우에는 바로 자를 수 있을까요? 대부분의 시니어 아미는 아휴 우리 아들들 뭔 고생이고 할텐데 꼭 배배 꼬인 놈들이 요즘 군대가 군대냐 어쩌고 라떼는 할게 뻔한데 말이죠.. -
런런던쫄면
01.10 · 112.♡.182.227
미군 형식을 생각하는 걸까요? 단순 외곽경비, 청소, 작업 등은 민간 등에 외주를 주죠.
예비군들 모셔다가 부족분을 채우는 개념 보다는..... 외주용역 느낌에 가까울 겁니다.
선배님 고생하십니다.....가 아니라... 김씨 아저씨 졸지 말고 근무 하세요...에 가깝겠죠. -
달달려라하니
01.10 · 182.♡.75.130
아무리 예전보다 젊게 산다지만
5060이면 몸상태가 좋진않을텐데요;; -
Bbooknbeer
01.10 · 61.♡.162.10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점에서 괜찮다고 봅니다
친구들과 7-8년전에 난 돈벌려고 다시 군대간다면 갈 수도 있다고했을때 친구들은 미쳤냐고 못간다고 했지만 결혼후 실직하고 몇년간 상하차부터 야간 물류 일용직 뛰던때라 솔직히 군대가 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나이먹고 조금 뛰지만 물류쪽보단 군대가 더 나은것같습니다 -
월월남에서돌아온예비역
01.10 · 211.♡.179.192
접경지역 5060은 할만한거 같은데
의식주해결은 각자알아서 하는거겠죠?
시니어아미 핑계로 예비역장성들
돈벌이 시켜줄거같내요. 또다른 전관회사
생길거 같내요 -
시시커먼사각
01.10 · 49.♡.218.16
통제 안되면 어떻게 하죠? 답 안나올텐데요..? - 뉴
뉴비
01.10 · 117.♡.132.130
시니어아미 하면 전광훈부대 신천지부대 통일교부대가 생길텐데요. 여긴 얼마전까지 거의 군 전체가 내란에 가담한 나라라는 걸 잊으면 안됩니다. -
MMoonKnight
01.10 · 58.♡.72.219
알바로는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출퇴근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군대처럼 내무반을 운용할 것인지가 관건이겠군요(출퇴근이 될 것 같습니다 3교대 정도로)
나쁘지 않네요 급여만 괜찮으면 저도 도전해볼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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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권 회수 반대하는게 무슨 장교라고 하는지 웃기지도 않죠. 그놈들 머리수 메꾸기 위한 시니어 아미는
절대 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