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1명 목숨값 vs 아틀라스 1대 가격은?
달짝지근

Lv.1 달짝지근 (49.♡.149.207)

2026년 1월 10일 PM 07:54 · 수정됨(21:50)

조회 1,650 공감 0

요 밑에 아틀라스 보행 숏폼 영상 올렸는데요

지금 전쟁중인 러우전쟁이 좀 생각이 나서..

러시아는 지금도 중요 고지 점령을 위해서 보병들 돌격을 시켜서 탄약을 소모하고 그 병사들이 죽으면 후속 병사들을 들이붓는 물량전을 통해서 야금야금 우크라이나의 영토를 파먹고 있습니다

사람 갈아넣기를 하면 누가 더 오래 갈것인지 소모전인데.. 이건 예전 고대시대 부터 효과적인 병법의 기본이긴 하죠

병사 1명의 목숨값 vs 로봇 1대의 가격

어느게 더 비쌀까요?

지금 수준의 로봇만 하더라도 소총이나 방패 들고 진격해서 고지 점령하는건 충분히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틀라스 같은 키 190의 로봇이 소총에 버티면서 달려오면 어째야 할까 무서운데요 ㄷㄷㄷ

러우전쟁이 몇 년 더 후에 벌어졌으면 러시아가 로봇 생산 능력을 갖추어서 병사들 대신 쏟아 부었을지도 모를 일이겠네요 ㄷㄷ

댓글 (19)

  • 6미리

    6미리 Lv.1

    01.10 · 211.♡.220.186

    근데 물량전 가능하고 민간인이 폭격지점에 없다 치면 막강한 공군력으로 공대지나 지대지 미사일 쏟아붓는게 월등히 저렴하긴 할겁니다. 실제로 미국은 물량전으로 토마호크 만으로도 미국은 전쟁을 치룬적도 있죠.
  • 달짝지근

    달짝지근 Lv.1 → 6미리 작성자

    01.10 · 49.♡.149.207

    네 맞습니다 대부분의 전장은 여전히 지금의 무기로 전쟁을 할겁니다
    다만 일부 어떤 지역은 미사일을 퍼붓는다던지 포격을 한다던지 해서 해결이 안되는 부분이 꽤 있습니다
    이런 곳에는 전차나 장갑차도 투입하다가 전자 장갑차도 막히면 결국 사람들을 갈아넣고 있는데 많은 참호전 시가전이 현재 러우전쟁의 주요 격전지의 현실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 갈아 넣어야 하는 곳들이 휴머노이드 로봇이 사람을 보조하게 될거라고 예상합니다
    아틀라스나 옵티머스 같은 로봇도 지금이야 비싸지만 기술이 성숙해지고 대량생산이 되면 상당히 저렴해질테고요
    사람은 월급도 줘야하고 부상이나 사망시 보상금도 지불해야 하니 로봇이 전쟁 비용으로도 저렴해지게 될거라 봅니다
    무엇보다 사람은 죽어버리면 전후 세금을 낼 수입원이 사라지게 되어서 경제적으로 큰 손실인걸 러시아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갈아넣고 있는거죠
    아마 비슷한 수준의 로봇 생산 능력이 있으면 러시아에서 지금 로봇을 퍼붓고 있지 않을까 싶은거죠
  • 6미리

    6미리 Lv.1 → 달짝지근

    01.10 · 218.♡.67.124

    boots on the ground . 결국 누군가는 현장에 있어야 하죠. 전쟁의 결말은 결국 지상군이 투입되어 막말로 깃발꽂아야 끝난다 생각할때, 이를 가장 현실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게 로봇일거라 봐요.
    댓글에 쓰신거처럼 시가전이나 게릴라전은 정말 지리한 싸움이고 아군 피해를 어느 정도도 아니고 많이 예상해야 하는데, 그럴경우엔 폭탄보다도 어쩌면 로봇이 가장 저렴한 전쟁수단일수도 있겠다 싶네요.
  • MoonKnight

    MoonKnight Lv.1

    01.10 · 58.♡.72.219

    만약 로봇을 전쟁에 투입한다면 더 큰 문제가 일어나지 싶어요.

    선진국은 로봇을 이용하려고 할테고 가난한 나라는 사람이 나와서 싸워야 할테니
    결국 일방적인 학살이 일어날 듯 합니다.

    전쟁에 로봇을 사용하는 일은 좀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 달짝지근

    달짝지근 Lv.1 → MoonKnight 작성자

    01.10 · 49.♡.149.207

    저는 로봇 관련 기술은 결국 적정 수준 까지는 거의 모든 산업 국가들이 갖추게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조업이 전무한 나라라면 불가능할테지만 어느 정도라도 제조업이 가능하다면 몇몇 핵심 부품들인 연산장치 같은 건 수입에 의존할테지만 많은 부분은 국산화 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만약의 가정인데.. 우크라이나가 지금의 아틀라스 수준의 로봇을 생산할 여력이 있다면 병사들만 방어전을 할것이 아니라 로봇이 러시아 병사들을 대응하기도 하겠죠
    미래전은 결국 병사들이 하기는 하지만 상당 부분은 로봇 vs 로봇의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다고 현재의 전차 전투기 드론 미사일이나 포병 전력이 사라지지는 않을테고요.. 특정 전장에서는 유효한 한 가지의 병기의 형태로 자리잡게 될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최소한의 제조업 능력도 없는 나라는 뭐.. 큰일 나는 것이죠 ㅜㅜ
    말씀하신건 아프리카 빈국에 자원 쟁탈 하겠다고 PMC 같은 회사에서 저런 로봇들을 투입해서 사람들 뚜까 패거나 쏴죽이는 경우가 아닐까 싶기는 합니다
    분명 이런 경우도 발생할거라고 봅니다
  • xinx

    xinx Lv.1

    01.10 · 182.♡.71.9

    휴머노이드 제작사들에 따라 다르지만 2만불~10만불 내외를 양산가격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로봇을 대립군으로 세울수 있다고 하면 저정도 비용을 지불하고 로봇을 대신 전장으로 보내지 직접 뛸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 달짝지근

    달짝지근 Lv.1 → xinx 작성자

    01.10 · 49.♡.149.207

    현재 수준의 제조비용도 전쟁비용을 생각하면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지멘 Lv.1

    01.10 · 175.♡.28.211

    초기 상용화단계에 2억정도 예상하고 1억까지 낮추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다만 무기화하는 걸 사내에서 엄격히 금지하고 있고 경계용이나 의무병 역할로 투입은 가능할거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결국 될거라고 봅니다. 그런의미에서 한국은 좀 무서운 나라에요. 핵빼고 다 있어요 이 나라는.

    핵도 순식간에 만들 준비도 끝난 나라고...
  • 달짝지근

    달짝지근 Lv.1 → 지멘 작성자

    01.10 · 49.♡.149.207

    로봇에는 관통탄을 발사하고 사람에게는 충격만 주는 고무탄을 발사해서 기절시키는 등 구분하는 옵션도 생각할수 있습니다
    고무탄 맞아서 갈비뼈 부러져도 척추가 다쳐도 살아는 있으니깐요
    전투 불가 적병을 사로잡으면 전후 협상에 매우 유효할뿐만 아니라 서로간에 이 전쟁이 누구 잘못이라고 선전전에 써먹기도 매우 좋습니다
    굳이 살상 안해도 되는 옵션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mlcc0422

    mlcc0422 Lv.1

    01.10 · 119.♡.199.171

    아틀라스라고 하면 자꾸 이녀석이 떠오릅니다.
    이런게 나오면 진짜 큰일날듯 합니다.
    (배틀테크/멕워리어의 아틀라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d035b44.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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