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향초 (36.♡.54.46)
2026년 1월 10일 PM 11:42 · 수정됨(01. 11. 08:43)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2025년 연간 누적 관람객 수가 약 198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30년 만의 최다 관람객으로 전년 대비 45% 급증한 것이다. 역대 연간 최다관람객 수는 1996년 202만6008명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최초로 신라 금관을 모두 모아 공개한 신라 금관 특별전과 국제행사인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이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다.
정상회의 기간 및 전후로 경주와 박물관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방문객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이다. 아울러 정상회의 기간 중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한미·한중 정상회담이 연이어 개최되며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됐고, 이를 통해 박물관의 위상도 한층 부각됐다.
또한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특별전시관에서 진행됐던 한미·한중 정상회담 공간을 원형 그대로 유지해 포토존으로 특별 개방한 점도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외교의 현장이었던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제행사의 의미를 문화적 기억의 공간으로 확장하고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했다.
(중략)
특히 2025년 추석 연휴 6일간(추석 당일 휴관) 약 15만 명의 대규모 관람객이 박물관을 찾았으며, 기간 중 하루 최다 관람객 38,477명을 달성하기도 했다. 명절 연휴를 박물관에서 보내려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의 방문이 집중되면서, 국립경주박물관은 경주의 대표적인 문화시설로서 부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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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비 45% 급증해서 거의 200만 가까이 방문했네요
확실히 지역 축제든 뭔가 콘텐츠나 스토리텔링이 잘 되면 SNS타고 대박이 나네요.
지역 축제나 이런 지역의 유명 박물관이 전국적으로 인기 끄는 건 앞으로도 좋은 현상이네요
근데 30년 만에 최다 방문객인데 96년도 202만 방문도 초대박이었네요 ㅎㄷㄷ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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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힘내힘내
01.10 · 119.♡.139.170
입장료가 없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관람객 많이 오시면 좋겠네요. -
줗줗은날왔으면
01.10 · 222.♡.196.171
2023년 휴가 때 여름에 경주에 갔는데 경주박물관에 한복 입은 외국인 청소년들이 많이 왔더군요.
어쩐 일인가 했더니 잼버리 망치고 위로차 국내 여행을 시켜준 거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땐 참 암울했습니다. -
Cclien11
→ 줗은날왔으면
01.11 · 220.♡.240.184
마치고 인줄 알았는데, "망치고"였군요..
그때는 "나라꼴 정말 잘 돌아간다" 하던 시절이었죠. -
장장나라애인
01.11 · 182.♡.168.136
저희 가족도 보탰네요ㅋㅋ - 녹
녹차구름
01.11 · 222.♡.123.50
오 매번 보던 국중박이 아니고 국경박이군요 - 대
대퇴부가성감대
01.11 · 49.♡.147.235
경주 살면서도 몇번 안가봤는데... 한번 들러봐야 겠네요 ㅋㅋ -
Ddemian
01.11 · 211.♡.156.61
저도 못가본 곳인데 올 봄에 함 다녀 와야겠습니다 -
폭폭풍의눈
01.11 · 114.♡.200.108
부모님 고향이 경주라 명절 마다 갔었는데… 최근엔 어른들 돌아가실때 ㅠㅠ… 박물관은 한번도 안가봤던거 같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
Rredseok0
01.11 · 118.♡.12.67
지금도 줄서서 들어가나요?? 지금도 혼잡한가요?? ㄷㄷㄷ 제가 몇년젼 휴가쓰고 갔던 경주박물관은 조용하고 관람기 참 좋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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