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시의 호락호락] 한껏 늘어지는 즐거움
클라인의병

Lv.1 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1월 10일 PM 11:52 · 수정됨(01. 1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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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는 잠과 하품, 203, 10+133주>


오늘은 10+133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완전히 깊은 잠에 빠진 김호시를 찍은 사진이에요. 집사는 보통 이런 장면에서 셔터를 한 번 누른 다음

다음 셔터를 장착한 채 상황을 지켜보는 편입니다. 늘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위 사진처럼

최선을 다하는 잠에 이어 최선을 다하는 하품을 만날 수가 있어요. : )



움짤로도 만들어 봅니다.


<상당히 불편해 보이지만 편한 잠과 하품, 302, 10+215주>


비슷한 상황을 찾다가 10+215주 차 폴더에서도 사진을 가져옵니다.


첫 번째 사진처럼 자는 김호시를 보며 기가 찬 집사는 카메라를 들어 셔터를 한 번 누르고

반 셔터를 장전한 채 첫 번째 사진과는 다른 변화를 기다려요.


상반신과 하반신이 외오리처럼 꼬인 이 자세는 보기에는 상당히 불편해 보이지만,

사실 야옹이들에게는 편한 자세인가 봐요. 김호시를 대표하는 수면 자세 중 하나입니다.



수 초에서 수 분까지도 걸리는 이 시간은 야옹이 사진을 찍는 집사만의 작은 즐거움입니다.


한껏 늘어져서 자는 호시를 보며 김호시의 행복에 관해 생각하고,

결국에는 집사를 웃게 만드는 까닭입니다. : )


좋은밤 보내세요. 




댓글 (1)

  • 14mm3

    14mm3 L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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