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무 (221.♡.251.103)
2026년 1월 11일 AM 12:51 · 수정됨(13:13)
후보 모두 자격 미달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은 주식이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 고집이 필요할 때라고 인식하고 전략적 투표를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원내대표 당선 시 금투세는 접겠다고도 인터뷰했다고 합니다.
제미나이(팩트 체크는 못 했습니다)
• 최근 발언(2026.01.08): 불교방송(BBS) 등 인터뷰에서 **“원내대표가 되면 내 소신(금투세 강행)을 접고, 무조건 당론(폐지 및 유예)을 따르겠다”**라고 공개 선언했습니다. (출처: 2026.01.08 불교방송 인터뷰)
• 정청래 대표가 가장 힘들었을 때 유일하게 곁을 지킨 **‘검증된 동지’**입니다. 이는 사법 카르텔과의 전쟁에서 **‘등 뒤를 맡길 수 있는 신뢰’**가 있다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2016년 공천 학살 당시: 정청래 의원이 민주당 공천에서 컷오프(탈락)되자, 당시 진성준 의원은 즉각적으로 **“부당한 공천이다, 재심해야 한다”**라며 지도부에 항명에 가까운 공개 반발을 했습니다. (출처: 2016.03.10 고발뉴스 등)
나머지
• 당원 1인 1투표
• 정청래와 궁합
• 수박 의혹
• 내란 종식을 위한 특판과 2차 특검, 그리고 검찰 개혁 완성을 밀어붙일 수 있는 성향
• 검새와 더러운 커넥션 가능성
• 협치 헛소리 여부 및 가능성
• 변기 쉴드 여부
등을 고려하여 미완의 완성이지만 전략적 투표를 했습니다.
덜 변기스럽고 덜 수박스러운 걸 찾아야 한다니 고통스럽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변기를 내 손으로 뽑았으니 고통스럽지만 책임져야죠. 에효..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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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시나무
작성자
01.11 · 221.♡.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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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대길
01.11 · 58.♡.127.11
언급하신 후보는 제가 만나본 국회의원중 가장 매너가 좋았던 국회의원 이었습니다
당시 이재명 대표 1기 시절이었는데 룬정권 탄생 직후였더랬죠... 공장장이 TBS에서 짤렸던 직후 새롭게 유튜브에서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던 때 아직 시작하지는 않았던...
무튼 보통 국회의원들이 바쁘고 귀찮고하니 대충 질문에 조금 답해주고 다른 지지자나 당원에게 사진 요청이 오면 그걸 핑계로 찍어주고 자연스럽게 더 대화 안하고 가는게 일반적이었는데요
그 의원은 처음부터 제 질문에 자세히 답을 해주며 중간에 다른 사람에게 사진요청이 오자 제게 "죄송합니다 잠시만요"하며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다 찍어둔뒤 오히려 제게 다가와서 대화를 이어 나갔습니다
그리고 "가면서 얘기 하시죠"하며 끝까지 제 질문에 성실히 답을 다 해줬고요
물론 제가 만나본 국회의원이 셀 수 없을정도로 많은것은 아니지만 예전 23년 6월 후쿠시마 핵폐수 규탄 집회때 인천에서 박찬대 의원을 만났을때도 물론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긴 했습니다 다만 원론적인 답변이 없지는 않았고 이후 일정이 많이 바쁜지 계속 시계를 보고는 했었죠
우리 지역구 김기표 의원은 후보시절에 제가 법원의 99% 영장 발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을때 단순하게 "문제가 있죠" "못하게 해야죠" 라고 짧게 답을 하고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이나 보완책이 있다고 생각하시느냐 현재 영장사전심사 같은 제도 도입의 의견도 나오는데 등 물었을때 나중에 답변을 하겠다며 답을 회피했고
다음 유세때 만나서 말을 거니 바쁘다며 질문이나 대화 자체를 회피하더군요
그래서 질문하려는건 아니고 짧게만 당시 상대후보였던 박성중을 만나서 살짝 긁었던 썰을 이야기 하니 잘했다며 좋아하더군요 ㅋㅋㅋ
당선 이후에는 박찬대 당시 당대표 후보 수행실장 노릇을 하며 박찬대 후보에게 질문하려는걸 직접 막기도 했고요
이번 보궐 원대 선거가 어려운데 그래도 이제는 마음을 정했습니다 1, 2위는 진즉 선택했는데 3, 4위가 조금 고민이네요 -
가가시나무
→ 이대길 작성자
01.11 · 221.♡.251.103
경험 말씀 재미 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
한결BM
→ 이대길
01.11 · 116.♡.64.213
- 한
한결BM
→ 이대길
01.11 · 116.♡.64.213
어라, 1위 4위로 정하라고 하네요.
또 검색해봐야겠습니다; -
하하늘걷기
01.11 · 211.♡.97.42
금투세가 가장 큰 심리적 저항선인데 그것만 걷어내면 다른 후보보다 나은 사람이죠. -
가가시나무
→ 하늘걷기 작성자
01.11 · 221.♡.251.103
동의합니다.
거지 같은 후보군들입니다.
생각 같아서는 변기 때문에 투표고 뭐고 다 내팽겨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내가 잘못 뽑는 죄인이기도 하고,
또 내가 내팽겨치면 웃을 놈들 생각에 이가 갈리니,
결국 힘을 내야겠지요.. -
리리바
01.11 · 223.♡.47.97
저는 그 후보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금투세 사태때의 그 고집스러운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대통령 대선 공약을 정면으로 부딪혔던 사람이 원내대표가 됐을때는 그 고집을 과연 내려놓을지...김병기 시즌 2가 될지?...너무 짜증나는 원내대표 선거입니다. -
가가시나무
→ 리바 작성자
01.11 · 221.♡.251.103
저도 같은 생각에 걱정되고 첫 문장 그대로 자격 미달입니다.
하지만 투표 손 놓고 있으면 정말 나락으로 떨어질 겁니다.
어떤 후보는 변기 조직 이전 원대 대표단 유지 한다는 인터뷰도 있더군요.
어떤 후보는 검새 출신들에다가
어떤 후보는 겸공에서 변기에게 너그럽고요.
결국 최악을 쳐 내고 남은 후보가 덜 변기스럽을 겁니다.
어쩌겠습니까..
차악중에 가장 차악을 뽑아야 하는 유권자의 운명인 것을요.. -
고고바우
01.11 · 61.♡.102.157
진성준은 안됩니다. 변기 뽑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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