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에 미친 나라네요
아
아침소리 (118.♡.74.152)
2026년 1월 11일 AM 09:50 · 수정됨(14:38)
조회 3,433 공감 0
유행에 민감한 20대, 10대 자녀들 둔 입장에서 돌아가는 소리.듣는데요..
어제 코스트코 간다니 피스타치오 사달랍니다. 두쫀쿠 만든다고.. 너무 비싸기도 하고 직접 해보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물어보니 두쫀쿠 자체 가격 뿐 아니라 원료가 되는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마쉬멜로 값이 2-4배 뛰고, 게다가그마저도 품절이랍니다..
해외 다녀오면 선물로 마쉬멜로,카다이프 사와할 지경아네요..
두쫀쿠 팔던 가게들은 인센티브로 직원들이랑 해외여행 다녀온다고..ㅎㄷㄷ
기사에는 밑지면서 미끼로 파네 뭐하네 하던데 엄청 남는거 같네요.
하긴 애들이 만드는것도 5만원 들이면 50개는 나온다고 하니..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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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01.11 · 223.♡.249.188
- 아
아침소리
→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작성자
01.11 · 118.♡.74.152
그렇기는 하네요.
대기업이 끼어드는 시장은 아니니.
원재료 파는 이들도 소규모라서 가격변동 금방 따라가고..
다이소 전국매장 머쉬멜로 품절 보면 진짜..그걸 당근에 2-3배에 팔고 있던데..
이또한 잠깐이긴 하겠죠..
마카롱 줄서던거 생각하면.. -
이이타도리
01.11 · 118.♡.4.107
허니버터칩 처럼 대기업 한군데가 터진게 아니라 전국적 유행이라 소상공인들 그나마 돈벌 기회 생겨서 전 좋게 봅니다. - D
Dave
01.11 · 122.♡.178.13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415df27.jpg]
이리 두쫀쿠를 사기위해 줄을. 엄청난 인기죠. ㅎㅎ -
여여름숲
→ Dave
01.11 · 58.♡.71.151
오오~~ 아롬베이크
안그래도 장사 잘되서 맨날 재료소진으로 영업종료인데 거기에 두쫀쿠가 가세되었군요.
저기 쿠키 타르트 좋아라 합니다 ㅎㅎㅎ -
이이루리라
→ Dave
01.11 · 58.♡.94.201
이 집은 에그타르트 사러 갔을 때도 1시간 기다려얀대서 그냥 왔는데 여전히 핫하군요 ㅎㅎㅎ -
삼삼진에바
01.11 · 180.♡.148.18
가격올리는 재료 유통업자들이 찌뿌려지더군요. -
단단아
01.11 · 182.♡.98.21
저희 식구는 한명도 못먹어본 그림속 떡이네요. 저는 사러갈 시간이 없고(방학에 휴무 거의 없음) 남자아이들이라 딱히 큰 흥미 없고(있으면 먹어볼까? 싶은 애들) 남편은 뭔지도 모를거에요. ㅎㅎ -
꽁꽁밤이
→ 단아
01.11 · 211.♡.192.203
저희 가족도 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어요 ㅋㅋ -
딩딩굴댕굴
01.11 · 172.♡.252.3
우리 가족은 이거 관심도 없는데 다들 난리더군요.
사실 이렇게 너무 미치는거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뭐 하나 흥하면 끝을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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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긍정적으로(잠시지만) 볼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