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미니 액정을 해먹었습니다..ㅎㅎ
서
서늘한 (116.♡.9.205)
2026년 1월 11일 AM 11:01 · 수정됨(01. 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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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 아이폰6s, 아이폰8, 아이폰12...
여러기종의 아이폰 액정을 따고 배터리를.. 홈버튼을.. 때로는 gps모듈을 바꾸는 등..
그간 한번의 큰(?) 실수 없이(5s 지문인식 케이블은 한번 끊어 먹..;;) 더 고쳤왔던 나름 준 기술자..;였는데요.
요번에 아들 주려고 산 아이폰12미니 액정은..
제가 제대로 분리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액정을 제대로 들어낸게 아니라 액정과 프레임 중간을 쑤셔버려서..
액정에 줄이가고 완전히 맛이 가버렸습니다.ㅋㅋ
부랴부랴 중국산 비품액정으로 바꿨는데
역시 정품의 해상도나 색표현에는 못미치는 lcd였습니다.
작게 만들려다보니 액정두께가 굉장히 얇게 되어있어서 내구성이 좀 떨어진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여튼...
당근에서 싸게 샀다고 생각한 아이폰12미니가 가성비가 아니게 되었다는..
그런 슬픈 이야기였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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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산혁신당
01.11 · 140.♡.29.0
저도 정확히 같은 방식으로 아이패드를 한대 해먹어서 교체용 배터리만 덩그러니 남는 사태를 겪었었죠ㅋㅋㅠㅠㅠ -
서서늘한
→ 부산혁신당 작성자
01.11 · 116.♡.9.205
아오.. 진짜 황당하더군요.. 제대로 분해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틈이 그 틈이 아니었다니..ㄷㄷㄷㄷ
저도 현타와서 그냥 내비둘까 생각했습니다..;; -
순순돌이전파사
01.11 · 1.♡.26.103
12부터 뚜껑따는 난이도가 높아졌고
미니 시리즈가 최상위 난이도 입니다.
살살 달래면서 뜯어도 옆프레임이 벌어졌다 싶음 그냥 놔두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ㅋ -
서서늘한
→ 순돌이전파사 작성자
01.11 · 116.♡.9.205
네.. 진짜 배터리 갈려다가 뭔 쌩쇼를 했습니다.. 그냥 놔둘걸.. 후회하면서 말이죠..ㅠㅠ -
이이방인
01.11 · 182.♡.37.228
아이폰 13미니 정확히 이틀전에 같은 이유 같은 방법으로 해먹고 24만원 주고 중고 정품 업체에서 바꿨습니다..ㅜㅡㅜ
알리산은 화질차이가 너무 심해요ㅜㅡㅜ -
서서늘한
→ 이방인 작성자
01.12 · 211.♡.152.86
가.. 갑부 시군욥...ㄷㄷㄷ 안그래도 정품 액정 검색해보니 15만원인가 하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서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알리산은 이름만 oled로 되있고 실제로 거의 lcd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냥저냥 쓸만하더라구요. 잔상이나 반응속도는 구리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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