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혁신당 (172.♡.94.27)
2026년 1월 11일 AM 11:45 · 수정됨(15:13)
https://x.com/antitrumpcanada/status/2010027097520234769
(스마트폰) 카메라를 들고 수 차례 피해자의 다른 승객과 반려견이 탄 차량 주변을 돌던 살인자는, 아무리 변명해도 자신이 상황을 통제하고 있었고, 자신이 무기를 가진 쪽이었고, 다른 요원들 빽도 있었다.
이 상황에 겁을 먹은 피해자는 이곳에서 벗어나려 했으나 살인자는 굳이 그 차량 앞을 가로막았고, 피해자가 자신을 피해가자마자 한 손에는 스마트폰을 든 채 얼굴에 총격을 세 번 가했다.
총격 후 살인자는 가장 먼저 (주: 정상적인 프로토콜이라면 shots fired를 외치고 즉각 EMS를 부르는 것이 정상) 오 맙소사, 구급대를 불러 같은 대응이 아니라,
평소 숨쉬듯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었던 말,
2찍남들이 매일 일상적으로 뇌까리는 말,
누군가 자기 차를 앞질러가면 열받는답시고 배설한 말,
여성을 상대로 번호 따려다 실패하면 면전에 대고 침튀기며 했던 말,
그냥 지 할 일을 해야 하는데 하기 싫다며 징징대고 씨부렁대는 말,
담배 뚫으려다 실패한 미성년자가 편의점 알바생 면전에 대고 저주하던 말,
자신의 남성성 따위 거세당한 것처럼 피해의식 가지는 나폴레옹 증후군(키작은 남자 증후군)에서 비롯된 열등감, 불안정감, 심술, 반항심, 비겁함,
이런 모든 것을 단 두 단어 안에 함축해 토해낸 바로 그 말,
“XXX”
윤어게인 외치는 2찍 살코남들이 늘 입에 달고 사는 그 말 그대로 그 톤으로 XXX라고 한 것,
왜 조너선 로스가 ICE에 지원한건지 확실하게 보여준다.
피해자가 죽어가며 마지막으로 들은 그 말은, 결코 피해자가 들어야 할 이유가 없었던 말이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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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게바라
01.11 · 211.♡.8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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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01.11 · 180.♡.225.117
총쏘고 저 말 뱉는데 진짜 미친 것들에게 총을 쥐어 준 거 같더군요;;; -
홍홍홍
01.11 · 182.♡.64.10
헤드샷 자체도 문제죠. -
어어머
01.11 · 141.♡.116.199
구도심에 몇명이 미친듯이 글쓰면서 정당한 행위다라고 우기는데 구역질이 날 정도입니다. -
Ddiynbetterlife
→ 어머
01.11 · 59.♡.103.12
이용제한으로 신고를 넣어야 하는데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가 보더라고요.. ㅠㅠ 신고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이이루리라
→ 어머
01.11 · 58.♡.94.201
미쳤네요????뭐라구요? -
하하늘오름
→ 어머
01.11 · 125.♡.45.235
그 정도면 표현의 자유나 생각이 다르다고 넘어갈 수준은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운영진이 아무것도 안하나 보군요. -
Hhoany
01.11 · 210.♡.22.148
저도 요즘 느껴지는거랑 비슷하네요 남성적인 유전 본능이 있는데 현대 사회적으로 그런 자신의 남성성을 충족시키지 못하니 그런 부분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야만의 시대르루갈구 하는 느낌입니다. -
부부산혁신당
→ hoany 작성자
01.11 · 140.♡.29.1
저도 안귀령 대변인이 반란군 총 잡고 부끄러운 줄 알라 일갈했을 때 2찍들이 대발작을 일으켰던 이유도 정확히 그 이유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감히 국군인데다 소총으로 무장하기까지한 남자를 겁내지 않는다고? 하는 것에서 극대노했겠죠. 게다가 그렇게까지 하고도 반란이 실패해버렸네요. 마지막으로 응원봉 든 젊은 여성들이 평화롭게 집회를 열어 탄핵 인용될 때까지 짓밟아놨죠. 그야말로 ‘고개숙인‘ 남성성이 되어버린 대참사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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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울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