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로빈슨 (124.♡.249.204)
2026년 1월 11일 PM 12:29 · 수정됨(14:50)
넷플릭스 '위기의 민주주의' 감독이 최근에 또 만든 브라질 정치에서 그 종교의 영향과 세력화를 다룬 '열대의 묵시록'을 보고 있습니다
아직 초반이지만 보기가 힘드네요
저 나라도 그 종교발 극우세력들이 브라질판 윤석렬 브라질판 트럼프인 보우소나르 를 옹립해서 정권을 찬탈한 나라이기 때문에 영상 초반에 그 종교 관련자들이 나와서 떠드는 멍멍이 소리들이 고스란히 나옵니다
그 모습이 극우 유튜버 브라질 버전을 보고 있는 듯 해서 보기 힘드네요 ㅋㅋ
브라질은 근데 어떻게 된 게 카톨릭 국가인 포르투갈의 식민지 국가답지 않게 우리나라와 같이 개신교의 영향력이 훨씬 세네요 그 개신교 세력들이 브라질 정치에 영향을 주고 브라질 정치세력 내 극우세력들의 밑거름이라는 내용입니다
멀게는 나치의 창궐부터 시작해서 최근 우리나라를 포함한 극우세력들의 준동에 그 사회에서 수구화된 그 종교가 직접적인 뗄감을 제공하는 건 역사적으로 시사하는 바가 꽤 큰 듯 합니다
마저 계속 봐야 하는데 긁우들 발작하는 모습돌이 담겨 있어서 보기가 힘듭니다 ㅋㅋ 세계 어딜가나 긁우들은 역시나 추하고 스트레스 유발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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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젖소
01.11 · 175.♡.99.219
신앙을 빌미로 양심을 팔 수 있으니까요. 아무리 큰 죄를 저질렀어도 회개하면 용서를 받을 수 있다는 최고의 가성비(?) 교리때문에 많은 신도를 모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안안시기
01.11 · 121.♡.204.198
그 종교는 기본이 독재적 복종을 깔고 있어서 그럴거예요. -
유유비현덕
→ 안시기
01.11 · 106.♡.81.251
이용하기 너무 좋죠... -
냇냇물
→ 안시기
01.11 · 140.♡.29.2
김일성도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죠. 북한 독재 정치의 원형이 교회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파파 스머프 만세. - 다
다시머리에꽃을
01.11 · 124.♡.159.179
개신교가 서구나 우리나라에서조차 점차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종교를 믿지 않게되고 그 중에서 개신교는 더더욱 멀어지고 있는 중이죠 (신도들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기들이 이제 망할거 같으니까.. 정치 사회 등 외부에 자신들이 직접개입해서 영향력을 끼치려 하는거 같습니다
이런 작업에서 종교 특유의 성향.. 복종/순종, 목사의 절대적 영향력 등과 같은 것을 활용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된거 같고요 -
유유비현덕
01.11 · 106.♡.81.251
리처드도킨스의 종교, 특히 개신교는 사라져야 한다는 경고는 앞으로 인류의 역사에 있어서도 중요한 명제입니다... - 만
만두상
01.11 · 1.♡.237.105
개신교라는 명칭조차 사치죠. 그냥 사이비라고 불러줘야 그나마 순화표현. -
Mmtrz
01.11 · 180.♡.14.183
그 종교가 망해가고 있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영향력을 늘리기 위해서 모든 것과 손을 잡는 것이고 교조적인 집단이 더 목소리가 커지는 거죠.
저는 무신론자이지만 종교에 대해서 부정적이지 않은 입장을 가지고 있는데요.
개신교는 살아남기 위해서든 그 가치를 온존하기 위해서든 내부에서의 처절한 개혁이 필요하다 봅니다. -
삼삼불거사
01.11 · 218.♡.188.70
터미네이터 처럼 과거로 돌아가서 역사를 바꿀 수 있다면 아브라함을 제거해야합니다. 인류역사 최악의 순간은 단연 아브라함계 종교들이 탄생한 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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