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펙트 데이즈" 봤습니다. (노스포)
보수주의자

Lv.1 보수주의자 (218.♡.42.109)

2026년 1월 12일 AM 09:31 · 수정됨(11:05)

조회 1,072 공감 0

댓글 (16)

  • 열린눈

    열린눈 Lv.1

    01.12 · 223.♡.54.62

    영화 보고 나니, 마나님 구박에 분리수거장에 버렀던 카세트테입 수백개가 생각나 아깝더라구요
  • 보수주의자

    보수주의자 Lv.1 → 열린눈 작성자

    01.12 · 218.♡.42.109

    이런 ㅠㅠ 당근에라도 팔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 타오름달열여드레

    타오름달열여드레 Lv.1

    01.12 · 106.♡.11.197

    늘 똑같은 자기전 루틴이 생각나더군요 ㅎㅎ아침에 뽑아먹는 자판기 캔커피도요.
  • 보수주의자

    보수주의자 Lv.1 → 타오름달열여드레 작성자

    01.12 · 218.♡.42.109

    저도 캔커피는 아니지만, 출근해서 먹는 커피가 있습니다.
    맥심 모카골드 + 카누 미니 조합으로 종이컵 한잔 꿀떡 하고 일 시작합니다.
    역시 노동자는 커피가 있어야죠 ㅎㅎ
  • 우물안개구리 Lv.1 → 타오름달열여드레

    01.12 · 121.♡.197.60

    저브랜드 뭐지? 나중에 먹어보고 싶네 란 생각들더군요ㅎ
  • 타오름달열여드레

    타오름달열여드레 Lv.1 → 우물안개구리

    01.12 · 106.♡.11.197

    산토리 BOSS 캔카피용
  • 우물안개구리 Lv.1

    01.12 · 121.♡.197.60

    지루한데 멈추고 싶진 않았습니다.
    계속보게 하는 끌림이 있더군요.
  • 보수주의자

    보수주의자 Lv.1 → 우물안개구리 작성자

    01.12 · 218.♡.42.109

    저는 "뭔가 더 있겠지?" 라는 생각에 계속 봤던것 같습니다. 근데 뭔가 없었고 ㅎㅎ 그게 영화의 주제가 아니었을까 싶었네요.
  • 우물안개구리 Lv.1 → 보수주의자

    01.12 · 121.♡.197.60

    뭔가 없는게 영화의 주제라... 너무좋은데요.ㅎ

    잔잔한 일상에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는 파도가 일어난다 라는 표현도 너무 좋았어요.
  • 브릿매력남

    브릿매력남 Lv.1

    01.12 · 220.♡.97.159

    저도 이전에 그거 보고 뜨문뜨문 하던 자기 전에 독서가 습관이 됐습니다 ㅎㅎㅎ
    잔잔하게 오는 즐거움이 있는 영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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