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yfather (210.♡.41.89)
2026년 1월 12일 PM 02:47 · 수정됨(16:54)
검찰 개혁과 관련해.. 중수청을 그동안 흘러나오던 우려하던 안으로 발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안 관련해서..
이대통령이 이 안을 알고 승인했다면 국민들을 배신하는 행위이고
몰랐다면 제 2의 쿠데타 , 혹은 직무유기, 무능의 극치라고 봅니다.
이 안을 만들고 주도한 사람이 누구인지 명확히 밝혀야 하고
이대통령은 이 안을 동의 하는지 안하는지 국무회의를 통해 밝히던.. 대변인을 통해 밝히던 명명백백하게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정치적 책임을 져야합니다.
동의를 안한다면 이렇게 발표할리도 없겠죠.. 동의없이 발표했다고 하면 청와대가 콩가루 집안이라고 동네방네 대놓고 말하는 겁니다.
그동안 검찰로 인해 소비한 국력이 얼마며.. 억울하게 당한 노무현 전대통령님을 비롯한 사람들을 모두 모욕하는 처사입니다.
억울한 이화영 부지사는 아직 감옥에 있고, 특검은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달라진게 뭔가요
맨날 내란 종식이라고 말하는게 그냥 묻고 가자는 말처럼 허무하게 들립니다.
답답하네요 증말..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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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01.12 · 116.♡.1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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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미사
01.12 · 221.♡.175.185
잼프 코멘트가 나올 때까지는 차분히 기다릴려구요. -
노노마드5
01.12 · 118.♡.11.41
정치에 몰입이 너무 돼서 스트레스 쌓이는데 이 소식 들으니 너무 절망스러워서 몸이 녹아버리는거 같네요;;; -
소소심이
01.12 · 121.♡.4.124
너무 화가납니다. 이 정부를 탄생시킨 민주시민둘을 배반하는 법안입니다. -
바바이트
01.12 · 223.♡.45.115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검찰 출신이지만 지금은 검찰도 아니고, 예전 같은 검찰도 아니고 정치에 기생하는 쓰레기 검찰 조직인데 뭘 그리 챙겨들 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약점 잡힌게 있거나, 나중에 자신의 개인 노후를 위해서 이딴 개짓거리를 하는 인간들이면 지금 부터 밥그릇 뺏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발전에 걸림돌이 학연, 지연, 조직연인거 모르는 사람들도 아니고 왠 쓰레기짓을 이렇게 해대는건지 모르겠어요. 아우... 씨@#$$%$#%^$#%부#@$%넘들... -
시시티즌유
01.12 · 222.♡.158.68
다른건 바라는거 없이 지난 시간 동안 현업에 먹고 살기고 바쁜데,
길바닦에서 개고생한건 딱 두가지 내란청산, 검찰개혁 이었습니다.
우리가 검찰에 대통령이 그렇게 당하는걸 보면서 많은걸 바랬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통합이란 명분하에 이혜훈같은 쓰레기를 지명해도, 다들 큰뜻이 있네,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다는 말로 쉴드 치고
반대 목소리에 메모라는 낙인을 찍어도 참았습니다. 솔직히 이혜훈 지명자가 상식적인 기준으로 말이 되는 인사 인가요?
왜 통합이라는 명분으로 우리가 지키고 믿고 있는 상식의 틀을 깨부수는지.
지금 민주진영에 똥물 뿌리고 지지자들을 갈라지게 만드는게 통합 인가요?
우리가 원하는 검찰개혁을 몰랐을리도 없는데, 결과가 이런다구요?
반대 목소리 낸 사람들이 결과로 나온 현상을 가지고 비판을 했지, 대통령 자체를 비토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기 분위기가 비판의 목소리에 대해서 거부감이 많은것도 알고, 끝까지 믿고 지지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게 강조하던 소통을 지지자들이 그렇게 원하던 개혁이나 인사문제에는 왜 한마디 말이 없는거죠? 모든게 대통령의 뜻이라면, 그게 민주주의 인가요? 평소에 정치는 결국은 국민들이 한다는 말은 그럼 대체 무슨 의미로 한건가요?
유시민 작가가 진영을 흔들지 말고, 역사랑 대화할 생각하지 말고 할일을 하라고 말씀 하신것도 이 모든 사태를 이미 짐작 하셨던거라 생각이 되네요. 이렇게 지지자들 힘빼서 뭘 얻을려고 하는걸까요? 참 뒤통수가 얼얼하네요. -
대대추나무
01.12 · 115.♡.95.139
대통령이 허수아비도 아니고 대통령 의사없이 여기까지 진행된다고 믿는다는게 말이 되나요 -
셀셀빅아이
01.12 · 125.♡.200.218
오히려 더 강화만 시켜준거라 열받습니다.
이럴려고 촛불든게 아닌데요. -
비비타민A
01.12 · 180.♡.17.60
내란특별재판부도 그렇고 김병기를 비롯한 수박놈들 행태도 그렇고 많이 피곤하네요 -
VVeritas
01.12 · 118.♡.26.85
대통령은 출범초기부터 인사와 때론 침묵을 통해
또는 강훈식이나 봉욱, 우상호같은 자의 입을 빌어 본인의 섹검개혁에 대한 입장을
분명하고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고생각합니다
대통령 본인이야 청와대 그 안에서 예스맨들에게 둘러쌓여 있으니
옛시절 지지자들의 간절함이나 시대정신을 기억이나 하겠습니까
당선후 출범초기부터 엉뚱한 인사들를 해대며
한다는 얘기가 말안들으면 자르면 된다
임명직은 선출직의 명을 따를 수 밖에 없다
개혁은 국회에서 한다는둥
자신감이 너무 지나쳐 교만한 모습을 자주 비치며
또 그 낙마한 이상한 여자 교육부장관후보자에 대해서는
내가 알아서 추천한 것은 아니고 추천을 받아 처리가 된 것이라며
인사에 관한 모든 책임은 오직 대통령 본인에게 있음을 망각한 책임회피발언등
작은 일들이 지속적으로 누적된 결과가 바로 오늘의
발표내용으로 나타난거라고생각합니다
대통령실 주변과 소위 진보진영이라고 하는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대통령의 어떤 결정과 발언에 대해서도
온갖 아름다운 해석과 잼비어천가 노래만 불러대며
우리 잼프 잘한다 깊은 뜻이 있겠지하며 낯 뜨거운 찬사를 보내는 시절인거같습니다
고위공직에 있는 총리나 강훈식이, 장관들중 누구 하나 직을 걸고
대통령은 정신 똑바로 차리라는 사람 하나 없이 전부 예쓰맨들뿐이니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는 뭐 대충 예상은 됩니다
우리가 저런 짓거리 볼려고 지난 멧돼지와 창녀의 시절을 견뎌냈던가요
우리가 저런 꼴 보려고 지난 겨울 눈깔린 아스팔트위에서
그리 외치며 세상을 밝혔던건가요
참 허무하고 어디 마음 둘곳도 없는 탄식만 나오네요
본인이 대통합의 시대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는데
제가 뭐하고 소리라도 칠 수 있겠습니까
4년 몇개월 뒤에 닥칠 일들을 본인이 알아서 잘 감당할 자신이 있으니 저러겠죠
본인일 본인이 알아서 잘 하시겠지요
다만 나중에가서 내가 잘못 판단했다 섹검의 저항은 참 집요하고 몰상식하며
예상보다 너무 야만적이더라 내가 인간적으로 함께 협력해주며
저들의 목소리에 귀기울려주면 저들과 함께 조용한 개혁이 가능할 줄 알았다라는 개XX는 하지마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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