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란디르 (106.♡.135.106)
2026년 1월 12일 PM 03:44
검찰 관련 개혁안이 좌초되는듯한 느낌에 글 하나 써봅니다.
잼프가 항상 이야기 하듯이,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
정부는 정부 안 대로 내놓는다면,
민주당에서 거부하도록 만들어야하는 것이죠.
특검이 시원시원하지 못했던건, 결국 김건희와 연결된 고리들이 다 끊어졌기 때문이죠.
분명히 특검 내 검사, 그리고 사법부와의 거래와 의도된 태업이 있었을겁니다.
2차 특검을 앞둔 지금,
검찰 개혁안으로 사탕을 흔들어 특검안 통과시키고
더 나아간 수사 결과를 원하는 것일수도 있고,
잼프께서 개혁 원동력을 받지 못해 결국 국민에게
개혁안 개정의 명분을 요구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원내대표는 겨우 4개월짜리라 힘이 없고,
당대표에게 당심이 모일수밖에 없는 구조라면
이미 잼프와 정청래 당대표 간에 대화가 있었으리라 봅니다.
현 검찰 개혁안은 분명 현 정부와 민주당 지지도를 낮출 악재입니다.
그러나 당에서 잘 받아치고 정부가 민심을 따르면 더 큰 효용성으로 다가오겠죠.
전 이 개혁안이 입법예고 전에 이렇게 크게 이슈화 되는 이유 자체가, 여러모로 계산된 행태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위 말하는 wwe인데, 이런 절차를 거쳐야만 하는 모종의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을 하면 됩니다.
비판글로 커뮤니티를 불태우고, 정청래 대표에게 문자 폭탄도 던지고, 가능하신 분들은 시위도 나가시고, 반대여론이 그만큼 강하다는것을 보여줍시다.
잼프가 믿는건, 믿을수밖에 유일한 뒷배는 우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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