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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과정 공부해 봅시다. 민주시민 되기 힘들다 그죠~
베이수맨

Lv.1 베이수맨 (218.♡.151.235)

2026년 1월 12일 PM 04:00 · 수정됨(17:02)

조회 936 공감 0

<법제처 발췌>


이번 정부의 입법예고는 총 14단계 중 5번째 단계이구요, 앞으로 중요한 국무회의, 대통령 재가 및 국회 제출, 

국회의 심의/의결이 남아 있습니다. 오늘 겸공에서 박은정 의원 얘기대로 앞으로 남은 절차를 최대로 보면 140여일 남고, 최소로 하면 80일 정도 남는 기간입니다.

그러나, 입법예고 이후의 순서 중 국무회의 심의 또는 대통령 재가에서 걸리면 다시 스타트 해야하죠. 

그렇다면 정부입법이 아니라, 국회 입법으로 갈 수도 있는 시간은 되리라 보여집니다. 특히 김용민 의원 같이 법안 준비를 아주 빨리 하는 의원실에서는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우선, 대통령과 국무총리 산하에 TF를 구성하고 시작했으니 민주당은 그에 대한 존중을 하며 진행하는 건데, 이따구로 만들었으면, 욕 먹더라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야죠. 

그리고, 우리의 대통령은 충분히 그러실 것이고, 저기 써 있는 소요기간 중 최소로 진행이 가능하게 만들거라 믿습니다. 


댓글 (22)

  • kmaster

    kmaster Lv.1

    01.12 · 1.♡.134.157

    이런 상황이면 정부안 무시하고 법사위 안으로 그냥 가야죠
  • 베이수맨

    베이수맨 Lv.1 → kmaster 작성자

    01.12 · 218.♡.151.235

    동감합니다. 백퍼 !
  • 욘두우돈타 Lv.1

    01.12 · 182.♡.14.126

    법사위 안은 이미 완성되어 있습니다. 정부안이 연내에 나온다고 해서 입법 올리지 않고 기다렸던 겁니다.

    그냥 법사위 안으로 올리면 될거 같은데 싶기도 합니다.
  • 베이수맨

    베이수맨 Lv.1 → 욘두우돈타 작성자

    01.12 · 218.♡.151.235

    그러니까요. 존중하고, 기다렸는데 폭탄이 떨어진 상황 같습니다.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1.12 · 211.♡.97.42

    이런 과정이 있으니 열심히 비판하면 철회될 수 있습니다.
    막연히 욕하는 게 아니라 문제점을 비판하고 장부와 민주당에 철회 요구를 계속해야 합니다.
  • 베이수맨

    베이수맨 Lv.1 → 하늘걷기 작성자

    01.12 · 218.♡.151.235

    절차와 순서를 지키는 게 민주주의의 중요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판하고 소리 내면 바꿀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하죠.
  • 이시도르 Lv.1

    01.12 · 110.♡.49.138

    하아... 어렵네요 ㅎㅎ
    솔직히 이 계획 발표가 총리나 대통령 재가 후, 발표된 거라 생각이 들어서 힘이 빠졌거든요.
    그럼 현재 상태를 회사로 대입하자면...
    일단 사장이 기획안을 지시.
    관련 실무진들이 '자신의 뜻'만 담아서 기획안 작성했고,
    아직 공식적으로 팀장이나 사장한테는 안 올라간 상태로 보면 될까요?
  • 서울꼬북

    서울꼬북 Lv.1 → 이시도르

    01.12 · 1.♡.181.78

    행정부 입법사항이 방대하고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다보니 회사처럼 실무자가 기획안을 만들어서 바로 사장에게 올려서 시행하는게 아니라, 각 부에서 초안 잡아서 시민 의견 받고, 법률 검토 받고, 규제 심사 받고나서야 관련부서간 차관 회의에서 통과해야 대통령이 재가하는 국무회의로 갑니다.
  • 이시도르 Lv.1 → 서울꼬북

    01.12 · 110.♡.49.138

    감사합니다 ^^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거 같아서 안타깝지만...
    일단은 대통령 그리고 총리의 의견이 나올 때까지는 기다려봐야겠네요..
  • 베이수맨

    베이수맨 Lv.1 → 이시도르 작성자

    01.12 · 218.♡.151.235

    사장과 대부분의 임직원 뜻을 개무시하고, 부장급 나부랭이가 마음대로 기획서 쓰고 발표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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