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에 대한 단상] 0. 들어가며
_

Lv.1 _abcd_ (121.♡.239.222)

2026년 1월 12일 PM 04:20 · 수정됨(17:28)

조회 233 공감 0


안녕하세요. 마임래그입니다.

닉네임은 화가 나고 벽이 느껴져 탈퇴할 때, 글과 댓글을 다 삭제하였습니다.

복구는 받았는데 닉네임은 제가 변경한 거라 시간이 좀 걸리겠네요…

(사실 다른 것으로도 바꿀까도 생각합니다.)


제 글을 탈퇴하기 전 돌아보고 많은 분들이 남겨주신 반성할 만한 사항에 대해서도 읽어봤습니다.

의심하고 지적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저 비아냥하고 공격하는 건 너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화가 났고 오히려 역으로 정 떨어뜨리려는 세력인가 하는 의심도 했지만,

많은 앙님들의 경험과 상처의 결과라는 생각이 들며, 제 잘못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억울하고 화가 나서 잘 들어오지 않았지만,

머리 좀 식히고 제가 쓴 글과 조언을 떠올려보니 다시 글을 써야겠더라고요.

저번 글을 쓰게 된 계기는 20대 남자를 자녀로 둔 앙님이 썼던 내용을 보고,

공감이 되며, 저도 친구들과 한 얘기가 떠올라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그 글에도 굉장히 냉랭하고 비아냥 거리시는 분들을 보았습니다.

누군가의 자녀를 잘못 키웠다거나, 지능이 안된다는 등,

아무리 밉더라도 분명 자녀에 대한 글인데 패드립이라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게 제가 평소에 알고 있는 다모앙이 맞나 싶었습니다.



저는 세대 간 혐오가 도가 지나치다 생각합니다.

그들이 아무리 잘 못했어도 큰 틀에서 제 생각은 변함 없습니다.

“혐오는 하면 안된다.” 입니다.

현 2030이 맘에 안들고 미울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똑같이 혐오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단상 시리즈의 목표는 앙님들의 가슴의 혐오감이 조금이라도 가시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모두 서로 사랑하면 좋지 않겠습니까...



학생 때부터 글쓰기가 참 싫었고 그래서 글을 참 못씁니다.

저번에도 많은 생각이 동시에 떠오르고 글에 제대로 옮기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심한 표현도 나왔고, 잘못된 표현도 나왔습니다. 이 점 다시 사과 드립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이전의 글을 짧게 나눠 쓰며 제 생각을 정리하며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항상 글쓰기 능력 좀 키우고 싶었는데 새해의 목표로 삼는 것도 좋겠네요.

어제오늘 갑자기 사건들이 터져서 시기상 매우 눈치가 보이긴 하지만,

내용이 완전히 잊히기 전에 먼저 사과와 인사말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제 여린 멘탈과 앙님들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스럽게 작성해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 (4)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01.12 · 211.♡.65.114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고 묻는것도 아니고 존중 받고 싶으면 상대를 존중하는게 먼저입니다.
    피해자 코스프레도 아니고 누가 누굴 혐오한답니까?
    소수는 그랬을 수 있죠. 2030 세대가 잘되야 4050 세대가 편히 발 뻗고 살 수 있습니다.
    원하는게 있으면 조곤 조곤 4050 세대들을 설득해보세요.
    같은편에 서서 싸워줄테니요.
  • 팟타이

    팟타이 Lv.1

    01.12 · 118.♡.199.1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9034b10.JPG]

    https://archive.md/W0zNL
  • 취미생활자

    취미생활자 Lv.1 → 팟타이

    01.12 · 222.♡.32.74

    이 글 몰랐는데, 읽어보는데 심각하네요.
  • heltant79

    heltant79 Lv.1

    01.12 · 61.♡.152.133

    죄송한데 민주시민인 2030 챙기기도 바빠서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