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욕먹어도 써야겠습니다
SANDMAN

Lv.1 SANDMAN (219.♡.214.158)

2026년 1월 12일 PM 07:25 · 수정됨(20:30)

조회 742 공감 0

가정을 몇가지하고 써봅니다. 

1. 이잼의 의중이니뭐니 싹다 무시하고 정성호, 봉욱 등이 ㅇㅂ하는거다. 

-> 이것도 큰일입니다. 그럼 대통령이 조직 통제를 전혀 못한다는 방증이니까요.

어디 일개 장관과 일개는 아니지만 대통령실(청와대) 수석이 대통령 의중을 싹 무시하고 뒤에서 그동안 음모를 꾸며왔다는거고, 그걸 대통령이 전혀 모르고있다는 건데..


2. 대통령이 장관 및 수석들에게 지시하고 그들은 충실히 이행해왔다. 

-> 이건 지지자 및 국민들 등에 칼꽂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잼을 지지하지 않았어도 검찰의 깡패같은 행태를 보고 이잼을 뽑아준 국민들이 분명 많이 있습니다. 

이잼 지지자들은 말할것도 없고, 민주당 지지자들도 이잼이 몇년동안이나 거의 십여년을 검찰에 고통받아오고 거의 죽을뻔했던것을 건져올려 대통령을 만들었습니다, 죽지만 말으라고 대통령 후보 자리에서 버티기만 하라고 그럼 표를 주겠다고…그래서 검찰개혁과 내란청산을 완수하라고 대통령을 만든것임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잖아요.

그랬는데도 이게 이잼의 결정이라면, 자기는 검찰을 철저히 칼로 쓰고 버릴수있다고 확신하지않고서야..

그렇지않고서야 1년동안 검찰개혁 유예, 민주당 법사위의 외로운 싸움, 봉욱 정성호 등 특히 정성호의 이해할수 없는 행보와 말들..오늘까지도요, 설명이 안됩니다.

또 그렇다면 김병기도 또한 본인맘대로 검찰개혁의 힘을 빼놓은게 아니라 철저히 대통령의 오더대로 움직였던것일텐데 그럼 김병기도 평생에 걸쳐 먹을 욕을 다 먹으며 몸빵했던것인데 얼마나 억울할까요 말도 못하고.

검찰은 절대반지입니다, 반지를 낀 자 그 누구도 절대반지를 지배할수 없습니다.

오직 반지를 만들었던 주인만이 반지를 지배할수 있습니다.


3. 대통령이 일단 니들 내고싶은대로 내봐, 내가 보고 검토해볼게.

-> 이것이라면 진짜 좋을텐데 입법예고가 무슨 장난도 아니고..모르겠습니다, 제가 보수적인 회사에서만 일해와서 그런지 제가 속한 조직에서는 도저히 있을수없는 일입니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저도 정부조직이나 국회 등 그 안에서 어떻게 업무가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기때문에 뭐 똑똑하게 생각하기가 어렵네요.

하지만 회사에서는, 최소한 제가 다녀본 회사에서는 한번 방향성이 정해진 사안에 대해서는 계속 그 방향으로 진행이 됐고, 그 방향성은 사장의 의사를 깨끗이 무시한채 정해진 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ㅠㅠ

그냥 뭘모르는 헛소리 끄작대었습니다, 오늘이나 내일 정도에 삭제할것 같아요ㅠ


댓글 (7)

  • 컴백홈

    컴백홈 Lv.1

    01.12 · 124.♡.122.72

    쓰신 글에 틀린 말 하나도 없네요.
    오늘은 장관이 해명했고...그래도 납득이 안되면 다음은 대통령이겠죠.
    저도 왠만하면 글 잘 안쓰는데 오늘은 분노하게되네요. ㅎ
  • 블루팅 Lv.1

    01.12 · 211.♡.89.46

    정부 공식 발표입니다.

    대통령이 몰랐다?
    말도 안되죠

    대통령이 책임져야합니다.

    당대표. 국무총리. 대변인

    아무도 말이없어요

    대통령이 동의했다고 봐야죠
  • 제냔

    제냔 Lv.1

    01.12 · 211.♡.89.163

    이렇게 큰 문제를 중간 과정없이 지네끼리 뚝딱뚝딱 한 다음 발표하는게 그동안 소통을 그렇게 강조한 대통령이 하는 일이 맞나 싶습니다. 뒤통수 맞는 기분이예요.
  • 이시도르 Lv.1

    01.12 · 110.♡.49.138

    3번이길 ....
    쿠팡을 고쳐 쓸 수 없듯이... 검찰도 마찬가지입니다.
  • 시티즌유

    시티즌유 Lv.1

    01.12 · 114.♡.174.182

    아니 왜 다들 핵심을 비켜갈려고 하는 걸까요?
    인정하고 싶지 않고 받아 들이는게 맘이 불편 하겠죠.
    작은 회사도 절차와 규정대로 움직이는데 하물며 정부일입니다. 이모든 일의 중심에는 대통령이 있습니다.
    당대표만해도 초기에 얼마나 자기 목소리를 강하게 냈었나요. 하지만 요근래에 거의 침묵 모드 입니다. 아무리 여당이 정부와 같이 간다 하지만 요즘은 과하다 할정도로 대통령의 사당화가 되가는 느낌입니다. 개혁입법을 법무부 장관이 이렇게 반대를 받아 가면서 까지 독단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들을 하시는 겁니까?
    이 분란을 예상 못했다면 무능이고, 아니면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죠. 왜냐면 다들 한마음으로 지지한 이유가 있으니까요. 권한을 줬는데도 못하는건 심각한 문제이고, 도구로 써달라더니 그 도구가 우리의 뒤통수를 때리면 안되죠.
  • 블루팅 Lv.1 → 시티즌유

    01.12 · 211.♡.89.46

    저도 동의합니다.

    당대표가 왜 함구령을 내려요?
    대통령 5년하면 땡이죠

    민주당 감당 가능하겠습니까?
  • 농약벌컥벌컥

    농약벌컥벌컥 Lv.1

    01.12 · 104.♡.67.248

    노통이나 DJ못지않은 서사를 가졌다고생각했는데 그기간이 짧아서일까요 문프랑대선후보경쟁하던 그때 잼프가 보이네요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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