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시의 호락호락] 커튼 놀이의 즐거움
클라인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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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2일 PM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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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시~ 어디 있지. 김호시?, 302, 10+324주>


오늘은 324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베란다 문에 있는 커튼은 김호시가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커튼에 몸 일부를 넣는 것을 좋아해요. (주로 얼굴)

잠을 잘 때도 있고, 숨바꼭질하는 것처럼 숨어 있을 때도 있지요.


그런 장면을 만나면 집사는 호시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 척 하면서

"김호시~이. 김호시 어디 있지?"라고 말하며 김호시를 찾아요.


커튼 밖으로 제 몸이 얼마나 보이는 줄도 모르고 눈만 가리고 있는 김호시는 무척 귀엽습니다. : )


<찾았다. 김호시, 302, 10+324주>


커튼 속에 숨은 김호시를 만납니다.

아주 작은 순간이지만, 무엇보다 빛나는 장면입니다.

살짝 흔들리는 커튼도, 집사와의 눈 맞춤도

김호시에게 오래오래 기억되는 순간이길 바랍니다. : )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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