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타치오 좋아하는데....
거미

Lv.1 거미 (211.♡.72.113)

2026년 1월 13일 AM 12:31 · 수정됨(14:33)

조회 901 공감 0

두바이니 뭐니 이런거랑 관계 없이

그냥 구운 피스타치오 까먹는거 좋아합니다...

원래는 안 구운걸 주로 먹었는데

구운게 더 맛있어서 바꿨어요....


근데 요즘은 끊었습니다.

제가 끊고싶어서 끊은건 아니고

제 지갑이 그만 먹으래요....

댓글 (5)

  • 순후추

    순후추 Lv.1

    01.13 · 223.♡.78.53

    마카다미아로 갈아탑시당
  • 디_엘바토

    디_엘바토 Lv.1 → 순후추

    01.13 · 175.♡.11.23

    마카다미아도 비싸면 그냥 미국산 땡콩으로 갈아탑시다. 국내산은 마이 비쌉니다 ㅜㅜ
  • 라라랄랄라

    라라랄랄라 Lv.1

    01.13 · 218.♡.245.24

    살 수가 없지 않나요? ㅎ
  • 욕처럼남은목숨

    욕처럼남은목숨 Lv.1

    01.13 · 175.♡.17.194

    전 예전에 호프집 마른 안주에 섞여 나온걸 하나 주어먹어보고 오 이런 맛이 다 있네 하고 신기해 했었어요.

    그땐 뭐 중동이니 그런거 모르고 그냥 은행을 말려서 볶으면 저렇게 되나?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무식했죠

    베라가 읍내에 생기고 피스타치오 아몬드라는게 있어서 (성인된 후죠) 먹어봤는데..

    색깔만? 피스타치오네 ..했던 기억이...(생각해보면 색깔도 아니더라구요)

    나중에 식음료하는 직업으로 먹고 살게 되서 피스타치오가...나무라는 팔라비어고..

    세상 못먹는 맛이 피스타치오 시럽이랑 코코넛 시럽이라는 것도 알게됐죠.(코코넛 밀크랑 다릅니다)

    지금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라고 파는 것은...피스타치오 맛이랑은 영 다르죠.

    해바라기씨도 탈피해서 파는 거랑 중국식으로 껍질에 가미해서 파는 거랑 맛이 천지차이인거처럼요.

    다른건 몰라도 맛이라는 문화는 유행에 휘둘리기 보다는 내가 궁금해서 찾아보는 것으로 진행됐으면 했어요.

    피스타치오가 주는 짭조롭하고 고소한 맛을...그리고 껍질을 까서 나오는 속 껍질이 입속에서 물 풀어 가며 느껴지는 미묘한 향을..

    뭐든 ..귀한게 없어지면서 ..아끼고 찾아가는 희열보다 메뚜기 떼처럼 무엇하나를 몰려다니면서 쑥대밭을 만들어 대는거 같아서

    ... 아쉬울때가 많아요.
  • HTTR

    HTTR Lv.1

    01.13 · 222.♡.176.229

    몇달 전만해도 홈플러스에서 피스타치오 1+1 파는거 자주 사다 먹었는데 그게 두쫀쿠 재료가 되더니 품절되고 풀릴 기미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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