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영웅전설A (222.♡.179.249)
2026년 1월 13일 AM 08:05 · 수정됨(09:46)
검찰 개혁은 기소와 수사를 다 들고서, 본인들이 원하는대로 그림을 그려서
잘못이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고 잘못이 있는 사람을 살려주면서 국가의 역량을 망치고 있는 집단에 대한
국민들의 최소한의 대응입니다. 최대한의 대응은 못된 짓을 한 것들을 죽여버리는 거에요.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검찰이 필요하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믿는 사람이 있다면 이미 검찰주의자이고
검찰을 왜 범죄자로 몰아버리냐라고 말하는 사람은 논지를 벗어나는 사람입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것은 제도의 맹점을 악용하는 사례를 발견했기 때문에 그 제도를 수정하는 과정에 있는 겁니다.
검찰 자신들이 개혁을 할 거라고 믿어줄 수 있는 시간은 노무현 대통령이 검사와 대화하겠다고 나섰던 그 때에 끝났습니다.
검찰 출신의 국회 의원들의 검찰 옹호를 보고 있으면 그냥 검찰 출신에게서는 기대를 거두는 것이 맞습니다.
박은정 의원 같은 경우는 그냥 그 사람이 예외인 거에요.
그래서 이제는 검찰과 관련이 있는 사람을 배제하고서 검찰의 기소/수사권 분리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목적은 예전부터 국민들이 원해왔었고, 그를 따라 행하려는 행위들을 국회에서 하는 것을 검찰들은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결국엔 윤석열 검찰 공화국을 만들었고, 윤석열의 장기 집권 내란 계엄에 옹호했을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죠.
그런데 아직도 국민의 안전 운운하는 놈들은 미쳤다고 해도 됩니다.
보완수사권이든 뭐든 제도를 진행해보고 나중에 가서 해결해도 될 일입니다.
그리고 검찰 개혁이 갑자기 나온 이야기도 아닌데,
당대표를 거쳐 대통령을 하고 있는 사람이 검찰 개혁 의지가 있다고 밝혔음에도
오광수(비리), 봉욱, 정성호 등등을 인사권을 써서 주요 위치에 앉혀버렸는데
뭘 사람을 짤라야 합니다. 이런 뒷북을 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게 개혁 의지가 있는 겁니까?
골든 상 탔다고 SNS는 날리는데 검찰 개혁에 관한 잡음을 정말 모른다고요?
정성호한테 대신 맞느라 고생한다라고 말한 것은 진짜로 고생한다고 의중을 내비치는 행위였음을 이해해야해요.
어제 법사위 정성호의 답변을 보고도 옹호하려는 사람들은 이해를 시킬 수가 없습니다.
이혜훈은 임명하지만, 최강욱, 조국, 박은정, 추미애 등등은 써볼 생각을 하지 않는게 정상일까요?
아마 이후에 뭔가 한 마디 약간이라도 돌아설 수 있을 발언이나 행위를 하면
지금 누가 그랬냐는 듯이 '거봐 너희들이 괜히 일을 크게 만들었어'라는 반응이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만
세상은 침묵하는 사람에 의해 변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세월호 때 '가만히 있으라'를 잊지 마세요.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치열하게 토론하세요.
영웅에게 기대지 마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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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eritas
01.13 · 118.♡.3.39
핵공감합니다 -
남남매아빠
01.13 · 125.♡.186.125
이프로스가 조용한것은 엄청난 쓰레기법이라는거라는 반증이라 생각합니다 -
제제로펩시
01.13 · 218.♡.92.3
김대중이든 노무현이든 문재인이든 이재명이든 잘못하면 말할줄 있는게 국민입니다.
○ 검찰 개혁 완성
- 수사·기소 분리 및 기소권 남용에 대한 사법통제 강화
- 검사 징계 파면 제도 도입
자기가 이렇게 말해놓고
뭐 정부부처 보고는 실시간 생중계하면서 검찰개혁은 왜 지금까지 제대로 안하는건지?
우리가 바보입니까? 하는거 보고 방향 보면 다 나오는데 생각이 있는거는 무슨
이대로 밀어붙이면 이재명의 검찰개혁은 거짓말이었다고 저는 생각하렵니다.
그러면서 뭔 검찰피해자 코스프레를 한건지 -
아아무개00
→ 제로펩시
01.13 · 178.♡.142.161
검찰은 임기 극초반에 국정기획위원회 보고당시 조승래의원이 개판이여서 듣지도 않고 빠꾸시켰던 포지션에서 한발자국도 바뀌지않은것 같습니다. 단어만 이리저리 바꾸고있고 원하는건 그대로..
법무부는 지금까지 뭐했나싶네요. - 네
네버유니
01.13 · 223.♡.80.33
검찰개혁 필요성에 대해서 잘 쓰셔서 저는 아주 짧게 쓰죠.
우리는 민주공화국에 살고 우리를 이끄는 지도자는 우리가 뽑는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근데 왠 깡패집단이 온갖 불법과 협박으로 그걸 좌지우지 하고 있다고 하니
그걸 없애 달라고 하는 바램이죠.
어쨌든 대통령 입장 발표때까지 기다리는 중입니다만 조용히 하라는 분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그럼 털보와 최욱은 왜 그 난리치는건가요?'
그 두사람과 거기 출연하는 의원들은 이재명 대통령 못 믿고 민주당 사람들 아닌가요?
너무 선넘는 발언도 문제지만 뭔가 다 안다는 듯이 가르치려 들면서 믿고 기다려 보자는 것에 대해서 저는 분명 반대합니다. 우리가 이런 논의를 뜨겁게 함으로써 여기까지 온거에요. 그게 핵심 원동력입니다. -
러러블리아재
01.13 · 118.♡.14.164
맞습니다. 떠들어야죠. 그게 제 주권입니다.
입막고 무조건적 지지를 강요하는 사람들이 제일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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