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의중, 큰 뜻, 생각이 있겠지, 누구보다 피해자다... 이런말 안하기로했습니다.

Lv.1 유진의 (210.♡.226.2)

2026년 1월 13일 AM 09:56 · 수정됨(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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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의 시대를 겪으며 알게 되었습니다.


윤석렬을 뽑을 때

윤석렬이 조국을 사냥할 때

대통령이 윤석렬은 문재인정부의 사람이다 라고 말할때

홍남기가 대들어도 대통령실에서 아무말도 없을때..


그때

대통령의 큰뜻

의중

대통령이 누구보다 잘 알텐데...


이런생각으로 넘어간 결과가 어땠는지..



이재명이라는 인물을 한없이 좋아하고

그가 걸어온 길을 존경하지만

대통령 본인이 그렇게 강조하고있는 집단지성의 일원으로서


아닌건 아닌거고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이야기 하리라고 결심했습니다.


이혜훈의 임명을 설명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일견 포용적이라는 평가가 분분하지만


그렇게 까지 당원들에게 훈계하듯 이야기 하면서 내놓은 대안이 

고작 이혜훈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씁슬했습니다.


안배라는 차원에서 자리를 마련해주기에는 너무 큰 자리였고, 

그런 자리들이 왜 당원들이 원하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한테는

눈길조차 가지 않는지도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사람들의 기대와 동떨어진 

법무부 행안부 민정수석 등등의 인사들을 보면

다 이유가 있을꺼다라는 류의 행복회로는 위험하다는 경험이 떠오릅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이야기 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아닌게 결국은 맞을때가 더 많습니다.


대통령이 학습하고 성장한 것 처럼

지지자들 당원들도 학습하고 성장합니다.

댓글 (2)

  • 효사장

    효사장 Lv.1

    01.13 · 210.♡.41.89

    자매품 "이번에 드러난 거 한번레 정리할 기회다" 추가요..
  • A

    ArkeMouram Lv.1

    01.13 · 58.♡.21.219

    참으로 부끄러운 과거지만...제가 이낙연을 좋은 인간으로 착각하고 있었을 때, 이낙연이 좀 이상한 짓을 해도 뭔가 생각이, 큰 계획이 있겠지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아닌 건 아니라고 목소리 내는 것이 맞는 것 같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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