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순간을 통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
시커먼사각 (39.♡.28.163)
2026년 1월 13일 AM 10:14 · 수정됨(10:34)
조회 1,053 공감 0
여러사람의 이해관계가 맞닿는 일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각자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부딪히는 순간을 적어도 한차례는 경험하게 됩니다.
어제 국회에서의 풍경이 그 지점인 것 같습니다. 수십년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 자신들의 이익만 취해왔던 집단과 국민의 충돌이죠.
제 경험상 이런 순간이 우리가 늘 꿈꾸는 것처럼 피와 불이 폭팔하는 카타르시스 넘치는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느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그냥 이기면 되는거죠.
그리고 그 승리가 유작가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꾸역구역 쌓여가는 것이 우리의 역사가 될겁니다.
다만.... 이런 결정적인 순간에 멍청한 짓을 하든가, 어떤 이유에서든 역사의 흐름을 거스르는 자들은 그만한 댓가를 치루게 해줘야 합니다. 거기 ㅈ씨, ㅂ씨... 같은 분들... 대충 뭉개고 갈 꿈도 꾸지 마시죠.
마찬가지로 불안감 조성하든가 갈라치기, 대통령에게 책임 떠넘기기 하는 글 올리는 일부 알바들도 꿈도 꾸지 마세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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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산혁신당
01.13 · 172.♡.94.12
우리가 내란도 때려잡은 사람들인데 검사 양아치들한테 눈뜨고 당하고 있을거라 믿는 놈 있으면 그놈도 때려잡아 줘야죠 -
팟팟타이
01.13 · 118.♡.199.12
저는 사람들 머릿속에 있는 [대통령 만들어줬으니 끝난거 아니냐?] 이 생각을 빨리 지워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면 시작이었지 절대 끝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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