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에 근접 사격"…인권단체, 이란시위 여대생 피살에 경악
열린눈

Lv.1 열린눈 (211.♡.219.2)

2026년 1월 13일 AM 10:22 · 수정됨(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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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반정부 시위 진압 중 사망한 23세 대학생 루비나 아미니안
(서울=연합뉴스) 노르웨이에 기반을 둔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은 11일(현지시간) 23세 대학생 루비나 아미니안이 테헤란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 도중 지근거리에서 뒤통수에 총을 맞고 숨졌다고 밝혔다.



세계가 미쳐 돌아가네요.. 


댓글 (8)

  • 박스엔

    박스엔 Lv.1

    01.13 · 210.♡.46.70

    이란 전체가 1980년 5월의 광주가 된 것 같습니다.
    너무나 끔찍합니다..
  • 욕처럼남은목숨

    욕처럼남은목숨 Lv.1

    01.13 · 175.♡.17.194

    세계가 미쳐 돌아가네요.

    다시 이렇게 광기의 시대가 오면 3차 대전이 안 일어날거라는 보장도 없겠네요
  • 칼몬드 Lv.1

    01.13 · 182.♡.3.250

    먼저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도 똑같은 상황에 빠졌을 수도 있는데
    한끗 차이로 분기되어 다른 상황이네요.
  • blowtorch

    blowtorch Lv.1

    01.13 · 211.♡.7.29

    후두부를 조준해서 사격 하는 건 '즉결처형'할 때나 쓰는 방법입니다.
    이슬람 신정정권은 존립 근거를 상실했어요.
  • PLA671

    PLA671 Lv.1

    01.13 · 211.♡.143.11

    폭력만으로 권력을 유지할 순 없지만, 일단 쓸 때는 어중간한 거 말고 무제한으로 써야 약발(...)이 먹힙니다. 엊그제 박현도 교수님 얘기 중에, 이란혁명 당시 미국이 본의 아니게(...) 혁명을 도운 점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팔레비왕정의 대규모 강경유혈진압을 억제하도록 압력을 행사한 겁니다. (먼 산) 하메네이는 그 교훈(!)을 잘 알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한국은 1980년에 무제한적인 폭력이 가능했는데, 1987년에 실패했고 2024년에 와서 무능한 권력자가 헛되이 꿈꾸다 망했습니다. 이런 차이를 만들어낸 사회구조의 변화에도 다양한 요인이 있겠네요.
  • 놔라놔놔

    놔라놔놔 Lv.1

    01.13 · 1.♡.170.130

    이란이랑 미국이랑 뭐가 다른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맨날 욕하던 독재국가랑도요. 무섭다..
  • 헤스티아

    헤스티아 Lv.1

    01.13 · 218.♡.186.27

    민주주의가 피를 먹고 자란다고 하는데 안타깝네요 ㅠㅠ
  • Oz오즈

    Oz오즈 Lv.1

    01.13 · 210.♡.182.115

    아이고.....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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