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너무 훈훈한 글을 보았습니다.
단아

Lv.1 단아 (182.♡.98.21)

2026년 1월 13일 AM 11:00 · 수정됨(14:11)

조회 1,591 공감 0

퍼오고 싶었지만..허락을 받지 않았기에 내용만 요약해 올려봅니다.


제목은 아들자랑 좀 하겠다는 거였어요.

맘카페에서 대충 그런 글 보면 아들이 어디 대 합격한 후기나 특목고 합격한 후기일거라 생각하고 클릭했는데..

고등학생 아들의 기부금 내역 영수증이었습니다.

공부를 안하고 못해서 걱정했었는데 부모 몰래 용돈을 모아 작년동안 기부한 내역이 90만원이더군요.


자랑으로 올리신 어머님도 그 아드님도..전 정말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회는 이런 사람들 덕분에 굴러가는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마음도 좀 따스해지실까 싶어 공유해봅니다.

댓글 (12)

  • 매일두유

    매일두유 Lv.1

    01.13 · 59.♡.175.39

    오호라님 생각나요. 본받을께요 ㅎㅎ 단아님에게도 감사합니다.
  • 포크리스

    포크리스 Lv.1 → 매일두유

    01.13 · 59.♡.130.199

    앗 저는 매일두유님 생각났는데용
  • 매일두유

    매일두유 Lv.1 → 포크리스

    01.13 · 59.♡.175.39

    저는 포크님요 ㅎㅎ ㅌㅌ~
  • Und3r9r0unD

    Und3r9r0unD Lv.1

    01.13 · 118.♡.62.3

    고등학생이 90만원 기부하기 쉽지 않을텐데... 대단하네요..
  • 마음13 Lv.1

    01.13 · 59.♡.4.46

    자랑할만 하네요. 자랑삼는 부모님도 훌륭하십니다!
  • Oz오즈

    Oz오즈 Lv.1

    01.13 · 210.♡.182.115

    {emo:damoang-lala-006.webp:150}
  • 라디오키즈

    라디오키즈 Lv.1

    01.13 · 61.♡.119.137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힘이네요.@_@/
  • puNk

    puNk Lv.1

    01.13 · 14.♡.130.103

    이런 글 올려주셔서 본 글을 읽지 못한 저 또한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그분은 자식 정말 잘키우셨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 사도시몬

    사도시몬 Lv.1

    01.13 · 211.♡.101.125

    한 달에 2만원 용돈 받는 아들이
    다음 달부터 1만원은 체크카드로
    나머지 1만원은 현금으로 요구합니다.

    현금으로 받은 용돈 모아서 기부를 한다는데

    우선 OK 해 줬습니다.
  • 단아

    단아 Lv.1 → 사도시몬 작성자

    01.13 · 182.♡.98.21

    와...기특합니다. 돈 생기면 아이템 현질만 하려는 바람에 용돈이 사라진 아들 키우고 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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