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당장 봉욱이나 정성호 경질 안시키잖아요.
W

Lv.1 wsxmlp (125.♡.174.247)

2026년 1월 13일 PM 12:19 · 수정됨(13:10)

조회 1,410 공감 0

몇 개월 전에 정성호가 보완수사권 처음 들고 나와서

민주당과 갈등이 처음 표출됐을 때

그때의 대통령의 워딩 지금이랑 똑같았습니다. 


"당이나 국회에서 숙의하고 정부는 그 입장을 수렴하라."


그때도 정성호가 대통령 말을 안듣고 까불다가 혼났다 이런 해석이 난무했죠. 

근데 몇 개월 뒤인 어제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봉욱이나 정성호 당장 짜르라고 

검찰개혁을 우려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이렇게 높은데

해외순방에 민정수석을 데리고 갔다고요?

봉욱 정성호 같은 사람들 계속 끼고 돌면서

당의 입장을 수렴해라만 계속 도돌이표 되는데

이 난리가 났는데도 저 둘 경질 안시키면

대통령의 의지가 저 두 사람에게 계속 있는거죠...

댓글 (14)

  • 비빌

    비빌 Lv.1

    01.13 · 140.♡.29.0

    희망회로 돌리면
    손에 든 패 한번 다 봐보자
    한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 sooo

    sooo Lv.1

    01.13 · 211.♡.192.220

    [속보] 李대통령 "보완수사권, 당에서 숙의하고 정부는 의견 수렴하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43845?rc=N&ntype=RANKING
  • W

    wsxmlp Lv.1 → sooo 작성자

    01.13 · 125.♡.174.247

    아니 저 얘기 몇 개월 전에도 똑같이 했다고요. 근데 나온게 어제 정부안이예요.
    봉욱 정성호로 무슨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저 둘 계속 데리고 갈거면 대통령실이나 정부는 검찰개혁에 아예 손 떼고 민주당에 모든 것을 일임하겠다
    이 정도 워딩은 나와야죠
  • 예지

    예지 Lv.1

    01.13 · 49.♡.83.205

    해임 하지 않는게 나머지는 더 똥통이라 그나마 나은 똥의 결과일까 그게 가장 걱정입니다.
  • W

    wsxmlp Lv.1 → 예지 작성자

    01.13 · 125.♡.174.247

    이혜훈은 쓰면서 최강욱 김용민 박은정 임은정 등은 왜 못쓸까요?
  • yyfather

    yyfather Lv.1

    01.13 · 211.♡.199.169

    제가 하고싶은말이 이겁니다. 다들 역시 잼통이야. 쫌만기다리지 하는데 참 어이가없네요
  • 풍사재하

    풍사재하 Lv.1

    01.13 · 219.♡.13.46

    당내 검찰개혁, 사법개혁파에 힘을 실어준 어떠한 행동도 없다고 봅니다
    이재명 정권 집권하고
    모든 지지자들의 염원 검찰개혁, 사법개혁이 쉽게 되고 시간문제라고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집권 후
    또 개혁에 반대하는 잡음이 나오며
    검찰개혁 입법안을
    정부로 가져가고 나온 결과가 쓰레기 입법안
    그리고
    오늘 이재명 대통령 워딩
    당에서 숙의하고 정부가 받아들이라 했지만
    다시 당내에서 숙의 논의 되어봤자 반대파 잡음이 또 나올 것은 뻔할뻔자
    왜 이 헛지럴 도돌림짓을 당해야만 합니까?
    이래서
    민주진영 지지자들은 죽을 때까지 어떤 정권이 들어서든
    감시와 비판이 필요할듯 합니다
    현재 나온 것은
    갠적으로는
    "그냥 좋게 가자~~~"라고만 들리네요
  • PTSD

    PTSD Lv.1

    01.13 · 59.♡.77.171

    저 둘을 계속 놔둔다는건...
    대통령의 뜻이 개혁을 하려는 사람들과 저들 두사람중, 저 두사람 쪽에 더 가깝다고 봐야겠죠.
  • M

    msa35 Lv.1

    01.13 · 223.♡.81.212

    뜨뜻한 곳에서 평생을 살던 봉욱이 무슨 신념이 있다고 이 난리를 피우겠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산전수전 다겪은 대통령이 봉욱과 정성호 정도에 눈과 귀 멀리가 만무하고 아마 감당할 자신 있는 것 같습니다.
  • Z

    zico Lv.1

    01.13 · 118.♡.10.224

    오히려 저는 봉욱 데리고 간게 질책의 의미로 봤고 그렇게 보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근데 어제부터 님글들과 댓글들 읽어보는데 그냥 잼통까려고 안달나신분 으로 보이더군요 저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