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민주당서울시장 후보 - '시내버스 총파업'에 맹공…오세훈측 "정치공세 멈춰야"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6년 1월 13일 PM 02:39 · 수정됨(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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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서울시장 유력 후보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SNS(소셜미디어)에 "오 시장의 불통 행정 피해는 왜 시민 몫이어야 하나"라며 "입금협상 결렬로 서울의 모든 시내버스가 멈춰섰는데 이 협상은 올해가 아닌 작년도 협상이다. 논의 시간이 충분했는데도 합의를 이루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고 적었다.

박 의원은 "임금협상이 힘들고 어려운 일인 것은 분명하지만 운행 중단이라는 극단적 결과만은 막았어야 한다"며 "소통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 현재는 노조와 사용자가 마주해 협상하고 서울시는 뒷짐 지고 구경하는 꼴인데 노조·사용자·서울시가 정례적으로 만나 문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홍근 민주당 의원도 SNS에 "이번 사태는 시내버스 노조와 사측 간 임금 갈등처럼 보이지만 근본 원인은 서울시의 명백한 책임 방기에 있다"고 썼다. 그는 "2024년 말 대법원 판결에 따라 조건부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반영해야 함에도 (서울시가) 사측의 편을 들면서 상황을 수수방관해 왔다"며 "오 시장의 주특기는 책임 앞에서 외면인가. 문제 해결 주체로서 책임을 다하라"고 했다.

전현희 민주당 의원은 SNS에 "버스 준공영제에서 임금 재원, 요금 정책, 제도 설계 등을 모두 서울시가 결정한다. 그런데도 오 시장은 설득과 중재만 말하고 있다"며 "서울시장은 중재자가 아닌 책임자다. 노사에 책임을 떠넘길 것이 아니라 분명한 기준과 결단으로 적극 행정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서울시는 대체 무엇을 했나. 제대로 된 중재도 조정도 찾아볼 수 없었다"라며 "오 시장은 늘 그랬든 뒤에서 지켜보기만 했다. 멈춰야 할 것은 버스가 아닌 '오세훈식 불통행정'이라고 직격했다.

서울시는 즉각 반박했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일부 여당 정치인들이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맞지 않는 주장으로 정치적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협상을 어렵게 만들고 시민 혼란만 키울 뿐"이라며 "서울시는 그동안 시내버스 노사와 대화를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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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만떄려요 뼈맞았어요 "

댓글 (4)

  • 모토나리 Lv.1

    01.13 · 112.♡.155.243

    시장일 못하는걸 뭐라하는걸 정치공세라고 ㅋㅋㅋ 찌질하네요 세훈이
  • 다마스커

    다마스커 Lv.1

    01.13 · 220.♡.246.38

    너는 정치공세해도되고 남이 정치공세하면 안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크리안

    크리안 Lv.1

    01.13 · 58.♡.211.143

    오세훈은 시민의 삶을 망치는데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 미시세계지배자

    미시세계지배자 Lv.1

    01.13 · 58.♡.154.146

    오세훈은 늘 책임지는 일에는 뒷짐지고 한발 물러서 있고
    뭔가 돈을 쓰는 일에는 늘 한발 앞서 설레발 치더군요
    서울시민 여러분 여러분들의 세금이 막 녹아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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