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폭삭 속았수다 를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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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DAN (211.♡.172.116)
2026년 1월 13일 PM 05:05 · 수정됨(20:48)
조회 1,561 공감 0
드라마를 잘 안 보고 사는데 작년에 하도 그 드라마 얘기를 많이들 해서 궁금해 정주행 했습니다.
아... 이거 쉽지가 않네요. 1화부터 몰아치더군요.
시도 때도 없이 눈물 폭탄 터트리는데 눈물 참아내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필히 혼자 봐야...ㅜㅜ
원래 눈물 참기 난이도가 높은 드라마 인지 늙어서 눈물이 터지는건지 {emo:onion-005.gif:150}
그나저나 드라마는 동화처럼 참 아름답네요. 스트레스 심하게 주는 빌런도 없고..
그런데 애순이 중년으로 넘어가면서 너무 훅 가버린 거 아닌지
아무튼 윤석열 사형!!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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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아
01.13 · 182.♡.98.21
다시 정주행 하고싶은데 중간 4화인가..그거때문에 못보는 드라마에요 ㅠㅠ -
JJORDAN
→ 단아 작성자
01.13 · 211.♡.172.116
4화면 동명이... 그 화 인가요? ㅜㅜ -
단단아
→ JORDAN
01.13 · 182.♡.98.21
그 애기 씬만 안넣었으면 다들 몇번 정주행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드라마인데..ㅜㅜ 그냥 중간 중간 다 내 이야기 같아서 힐링되고 따뜻한 부분들이 분명 많거든요. -
하하늘걷기
01.13 · 211.♡.97.42
풍경과 음악, 배우들의 연기 대사 모든 게 아름다운 드라마입니다.
아직도 가끔씩 뜨는 유튜브 리액션 영상만 봐도 눈물이 찔끔 납니다.
안구건조증 치료제입니다. -
JJORDAN
→ 하늘걷기 작성자
01.13 · 211.♡.172.116
어제 라면 먹으면서 눈물 콧물 흘리며 마지막 회 봤습니다 ㅜㅜ -
Hheltant79
01.13 · 61.♡.152.133
다 보면 "이 X어먹을놈의 인생" 소리가 절로 나오는 작품이었죠... -
JJORDAN
→ heltant79 작성자
01.13 · 211.♡.172.116
에라이 인생, 학!!!씨!!!! -
빅빅머니
01.13 · 61.♡.186.175
저는 감정 소모하는 콘텐츠는 언제부터인가 안 보게 되었습니다. 사는 것도 힘든데 왜 내가 드라마까지 보면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려야 하나 싶더군요.
그래서 콘텐츠는 별 생각 없이 웃을 수 있는 것만 보게 되네요. -
JJORDAN
→ 빅머니 작성자
01.13 · 211.♡.172.116
그래도 폭삭 이 드라마는 단지 우울하고 슬프기만 하진 않았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드라마였습니다. -
히히어로즈
→ 빅머니
01.13 · 1.♡.236.166
저랑 똑같으시네요. 아무리 권선징악이라도 주인공에 대한 뭔가가 넘 심하고 시간을 끌게되면 드라마던 영화던 보지않겠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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