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연속해서 임산부배려석 스토리
여
여름숲1 (223.♡.217.201)
2026년 1월 13일 PM 05:26 · 수정됨(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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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을 타고 60분이 넘는 꿀벌의 여행을 준비합니다.
그래도 끝쪽이 사람이 적겠지?
하지만 앉을 자리는 없고 좌석앞에 서고보니 제가 선 자리는 임산부배려석 옆자리 앞
음 임산부배려석엔 족히 80은 넘어보이시는 지팡이 짚은 할머니가 앉아 계시네요. 앉아 계시면서도 지팡이와 옆난간에 의지해 힘겨워보이십니다.
그런갑다.....
내가 선 자리 앞에 앉은 승객이 읽던 자료를 접어넣고 안내전광판을 살피시며 부릉부르 하차 시동을 거십니다.
제 마음도 ㄷㄱㄷㄱ
50분 이상 앉아서 가는가
이 복잡한 1호선 퇴근시간에?
그리고 정말 이분이 일어나십니다.
그리고 전광석화처럼 옆좌석의 그 할머님이 제가 앉으려던 자리로 옮겨앉으셨네요.
10년은 젊어보이시네요 ㅠㅜ
네 그냥 서서 갑니다 ㅠ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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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CK
01.13 · 210.♡.18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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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름숲
→ BECK 작성자
01.13 · 223.♡.217.201
복 안받고 자리받고 싶어요 ㅋㅋ ㅠㅜ -
SSunys
01.13 · 106.♡.79.86
저도 당해봤지만 얄밉더군요... -
여여름숲
→ Sunys 작성자
01.13 · 223.♡.217.201
그쵸 그렇게 날쌘돌이 할머님이셨다니
그 비워둔 자리는 임산부 뺏지는 없는 젊은 여인이 털썩! -
디디오96
01.13 · 223.♡.56.21
그럴때는 할머니쪽으로 다리로 디펜스를 거셔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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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받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