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개인에게 주어진 시간은 유한하죠.
벗
벗님 (61.♡.153.123)
2026년 1월 13일 PM 07:42 · 수정됨(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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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에게 주어진 시간은 유한하죠.
무한한 듯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만,
문득 누군가 다가와
'당신에게는 OOOOO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라고 알려주기 전까지는
체감하질 못합니다.
어제를 살아왔던 것처럼,
오늘을 살아가고 있고,
내일도 그렇게 살아갈 것이라고 생각하죠.
정말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 지,
아니, 오늘은 온전하게 다 보낼 수 있을 지도
사실..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정말 한 치 앞도 보지 못하는 게
우리라고 하잖아요.
만약, '개인에게 주어진 시간'을 알 수 있다면,
지금처럼 이렇게 '평온'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내게는 아직 끝을 알 수 없는 긴 시간이 남아 있을 것'이라고 자만할 수 있을까.
덜컥 '시한부 몇 개월'이라는 말을 듣기 전까지는
그런 것을 체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시간이 소중하다.
남은 시간이 소중하다.
아,
더 이상 시간을 빼앗을 수는 없겠네요.
오늘 하루,
남은 소중한 시간들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신나게 내일을 살아보자고요.
뻘글입니다.
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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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두유
01.13 · 59.♡.17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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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nia
01.13 · 211.♡.201.234
다들 내일이 끝없이 있을 것 같이 사는데 언제 그 내일이 끝날지 모르는데 말입니다.
저도 그렇구요.
옳은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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