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시의 호락호락] 시선과 시선이 만나는 즐거움
클라인의병

Lv.1 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1월 13일 PM 09:10 · 수정됨(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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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과 시선이 만나는 순간, 302, 10+350주>


오늘은 10+350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집사의 컴퓨터 책상에서 왼쪽 아래를 볼 때의 시야입니다.

항상 김호시의 애착 베개가 놓여 있고, 김호시가 하루 중 꽤 긴 시간을 머무르는 곳이기도 해요.

컴퓨터 앞에서 이런저런 일을 하다가 자주 눈이 마주치곤 하는데

그럼 집사는 카메라를 들어 호시의 시선과 집사의 시선이 만나는 순간을 기록하죠.


추측건대 호시가 가장 선호(?)하는 집사와의 거리가 아닐까 해요.

너무 가까우면 부담스럽고, 또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건 싫은...


<취침 준비, 302, 10+351주>


한 주 후, 10+351주 차 폴더에서도 비슷한 상황을 만납니다.

카메라의 각도만 조금 다를 뿐, 적당한 거리에서 서로 함께하는 김호시를 만날 수 있어요.

같은 장소에서 취침 준비를 마치고 잠을 청하는 김호시입니다.



어린 시절처럼 동적인 사진도 아니고, 일주일마다 남기는 사진 숫자도 많이 줄었지만

이렇게 소소하게 남기는 기록들이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라고요. : )


좋은 밤 보내세요.





댓글 (6)

  • 할랴

    할랴 Lv.1

    01.13 · 122.♡.93.206

    첫 번째 사진, 화난 거 아니죠? ㅎㅎ
  • 클라인의병

    클라인의병 Lv.1 → 할랴 작성자

    01.13 · 117.♡.226.185

    믿으실지 모르시겠지만, 기분 좋을 때 나오는 표정이에요.
  • 할랴

    할랴 Lv.1 → 클라인의병

    01.13 · 122.♡.93.206

    믿습니다.
    빛의 영향도 있을 수 있고, 고양이마다 성향이 모두 다른 것도 있으니 집사님 말씀이 가장 신뢰도가 높겠죠.
    좀 더 면밀히 살펴보니 자세부터가 긴장감과는 거리가 아주 멀어 보이는군요 ㅎㅎ
  • 클라인의병

    클라인의병 Lv.1 → 할랴 작성자

    01.13 · 117.♡.226.185

    https://damoang.net/tutorial/14243

    김호시의 다채로운 표정을 볼 수 있습니다.
  • 포크리스

    포크리스 Lv.1

    01.13 · 59.♡.130.199

    저는 김호시의 호락호락이 유튜브이름인줄 알았어요. 아주 요염한 호시냥이군요.{emo:DINKIssTyle-3d-ang-002.webp:150}
  • 클라인의병

    클라인의병 Lv.1 → 포크리스 작성자

    01.13 · 117.♡.226.185

    (김)호시의 즐거움을 표현한 말이에요. 호시지락 ---> 호락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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