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수처 중수처 개혁관련하여 이잼의 높은 수가 읽히는데요.
산
산에들에 (14.♡.176.103)
2026년 1월 14일 AM 01:50 · 수정됨(06:45)
조회 1,991 공감 0
사실 이재명 대통령께서 강조하는 것이
임명된 권력보다 선출된 권력이 더 강하고
정부 각료는 국회를 존중하라는 말씀을 늘 하였습니다.
이번 검찰 개혁 관련 법이 진행되는 것을 아주 소상히 알고 있었을 겁니다.
정부 입법 안이 어떻게 나올지 그냥 두고 본 것입니다. 즉 기존 조직에서 어떤 논의를 하는지 지켜 본 것이죠.
그리고 국회 법사위에 이미 민주당과 조국당의 훌륭한
의원 입법안이 있는 것도 잘 아실 것이고 그 내용도 다 알고 있을 겁니다.
기존 검찰이 최후의 발악과도 같은 정부 입법 안이 나오고
그 안에 대한 논쟁이 일어날 것도 잘 알고 있었을 겁니다.
누구보다 검찰의 피해를 본 당사자니까 제대로 된 방향도 이미 정해 놓았을 것이지만
스스로 어떤 곳에 힘을 실어주지 않고 서로 논쟁하여 가장 좋은 점을 찾아서 논의를 하되
입법은 국회 몫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민주당/조국당의 입법을 바로 시행하는 것보다 정부안과 강력한 대비를 시켜서
강력한 논쟁을 거친 후에 결국에는 국민이 원하는 바른 법으로 가는 것입니다.
비 온 뒤 땅이 굳는다는 작전입니다.
댓글 (3)
-
하하늘걷기
01.14 · 211.♡.97.42
-
참참깨라면
01.14 · 121.♡.46.75
공감입니다.
더불어 국힘쪽 인사 등용시도도 보수를 드러내기 위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들더군요.
일 잘하면 땡큐
못하면 보수는 이래서 안된다는 걸 국민이 알게 될테니 땡큐
결국 '극우 괴멸도 국민이 합니다' -
EendlessR
01.14 · 211.♡.205.4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13b72dd.jpg]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공개하고 토론하고 다수가 옳다는 방향으로 가는 겁니다.
여기에서 대안 없이 반대를 하거나 공익에 반하는 욕심을 부리는 것에는 단호하죠.
공개되어야 합의가 됐을 때 잡음 없이 일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