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흑백요리사 마지막 결정전이..
동
동어니 (118.♡.5.93)
2026년 1월 14일 AM 07:07 · 수정됨(08:37)
조회 1,938 공감 0
만화책 중화일미 마지막편 보면
개인의 기로 독선요리를 먹을수 있게 만들어서
황후가 오락가락 할때 주인공이 태양의 기운을 이용 한 요리로
해독을 하고 이기는 서사가 있는데
흑백요리사도 같은 서사인거 같네요
마지막 주제가 지극히 개인적인 서사이긴 하지만
개인적인 추억을 내세운 요리괴물과
모든 요리 하시는분들을 감싸 안은 최강록의 포용력이
승패가 갈린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요리괴물은 내가 이길것이다라고 하고 최강록은 내가 이겼으면 좋겠다 라는 인터뷰가 묘하게 지금까지의 태도와 사람들이 불편해 했던 부분이 가장 도드라 진거 같네요
요리 괴물은 바나나 우유로 뭘 했으면 이겼을까요? ㅎ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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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01.14 · 106.♡.13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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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어니
→ mtrz 작성자
01.14 · 175.♡.98.3
자도 요리괴물의 논란과는 별개로 만든 음식은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
Jjoydivison
01.14 · 119.♡.207.200
보면서 계속 불편했어요.
실력만 좋으면 다른 사람은 무시해도 된다는 태도가요. 전형적인 신자유주의에 쩔은 세대들의 에티튜드를 보는 것 같았거든요.
롤 할 때 자기보다 낮은 레벨한테는 쌍욕을 날리고 레벨 높은 사람한테는 한판만 깉이해달라고 비는….
그분의 요리에 대한 열정이나 실력은 인정하지만 에티튜드는 계속 거슬리더리고요. -
팔팔렌가든
01.14 · 115.♡.63.38
최강록의 요리가 전부 주방에서 마감할때 남아 있는 재료들입니다. 이걸 요리사라면 알겠죠. 대단한 서사의 요리에요. -
나나듀
01.14 · 211.♡.205.212
참관한 요리사들이 최강록 멋있다 멋있다 하는데서
왠지 모르게 눈물이나더라구요 ㅎㅎ -
앤앤디듀프레인
01.14 · 59.♡.210.173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편집 과정에서 아예 뺐는지는 모르겠지만
프로그램 내내 함께 경연했던 참가자들을 오직 이겨야할 경쟁자로만 생각할 뿐
동료로 인식하고 존중하는 행동이나 인터뷰를 본 기억이 없습니다.
실력은 탁월하지만 본인의 자아와 욕망만 너무 비대한... 말 그대로 '요리괴물'처럼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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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림핑이 자기는 평범하다 뭐하다 하지만 맛으로도 이긴게 틀림없어요.
심사위원 둘의 눈빛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