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효성중공업 임원 등 구속 - 전기요금 피해 키운 '6700억' 담합…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6년 1월 14일 AM 09:37 · 수정됨(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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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발주한 전력 설비 입찰에서 효성중공업 등 기업 임직원들이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담합의 규모만 6700억원에 이릅니다. 검찰은 기업들의 조직적 담합 행위가 전기 요금을 올려 결국 국민들의 피해로 이어졌다고 판단했습니다.

한국전력이 발주한 전력설비 입찰 과정에서 담합한 혐의를 받는 효성중공업 상무 A씨와 현대일렉트릭 부장 B씨 등 기업 임직원들이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2015년부터 2022년까지 8년간 전력설비 보호 장비 구매 입찰에서 사전에 물량을 나누기로 합의하고 조직적으로 입찰에 참여했던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해당 가스 절연 개폐 장치는 발전소나 변전소에서 이상 전류를 신속하게 차단해 전력 설비를 보호하는 필수 장비입니다.

검찰은 이들이 입찰가격을 인위적으로 올려 한전의 구매비용이 상승하고 결국 전기요금 인상으로 이어져 국민들이 피해를 보게 됐다고 판단했습니다.

법원은 이들이 증거를 없앨 염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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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요.... 

댓글 (5)

  • 서권기 Lv.1

    01.14 · 220.♡.115.154

    효성중공업 주가는 잘 오르네요
    역시 우리나라 담합은 손익비 생각하면 좋은 수입원이죠
  • 따따블이

    따따블이 Lv.1 → 서권기

    01.14 · 221.♡.84.245

    8천원대 2만5천원대에서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너무 거래량이 없어서 포기한건데 수백배 갈지는 몰랐네요. 몇 년 안됐는데 ㅠㅠ
  • 서권기 Lv.1 → 따따블이

    01.14 · 220.♡.115.154

    기업주도 몰랐을겁니다 ㅎㅎ
  • 따따블이

    따따블이 Lv.1 → 서권기

    01.14 · 221.♡.84.245

    전 AI는 상상도 못했고, 다만 80~90년대 빌딩 건설붐이었는데 그 때 설치된 변압기 교체주기 + 전기차 충전소로 인한 신설 변압기등 생각했었거든요. 통상 내구연한이 15~25년인데 딱 2회차에 걸리기 좋은 시기이고, 시장에서 효성이 인기가 많으니까요 (LS는 비싸고, 효성이 제일 적절했거든요)

    그 때 뭐.. 차트 보니까 그 때 관심 갖고 3년동안 안움직이다가 폭등했으니 아마 사도 못기다렸을 겁니다 ㅋㅋ
  • 떡갈나무 Lv.1

    01.14 · 1.♡.2.244

    처음도 아닐건데 처벌이 약하니 계속 담합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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