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흑백요리사 우승자 요리는 OO 가 있어서 완벽했습니다
B
BECK (210.♡.183.213)
2026년 1월 14일 AM 10:55 · 수정됨(20:05)
조회 1,214 공감 0
그것은 바로 소주죠
소주가 없었다면 또 조금 감동이 적었을 거 같아요
자신을 위해서 90초의 요리할 시간도 없었던
매일 매일 다른 사람이 먹을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가
하루의 고단한 심신을 달래며
장사하고 남은 식재료로 조촐한 음식을 만들며 다시 내일을 준비하는 그런 그림이
소주 한 병으로 화룡정점을 찍으며 많은 사람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ㅠㅠ
역시 노동주는 소주죠
어 그런데 우니는.... 좀 비싼데요 ㅎ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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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즈감자
01.14 · 112.♡.55.249
우니정도야 남는 식재료일 뿐... -
BBECK
→ 치즈감자 작성자
01.14 · 210.♡.183.213
우니가 남다니요
없어 못 먹는데 ㅠㅠ -
고고구마맛감자
01.14 · 124.♡.82.66
90초면... 가루를 퍼먹는 수준 아닌가요??ㅋㅋ -
BBECK
→ 고구마맛감자 작성자
01.14 · 210.♡.183.213
라면 정도는 끓인다고 하니
조금 과장하긴 했겠죠 ㅎㅎ -
왜왜나를불렀지
01.14 · 203.♡.43.193
남은 식재료라는 얘기가 있었나요?
자기가 좋아하는 재료로 만들었다고 했는데요.. -
공공중곡예사
→ 왜나를불렀지
01.14 · 211.♡.19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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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gicdice
01.14 · 112.♡.98.202
소주도 그냥이 아닌 빨뚜라서 더 와닿았어요. -
아아스트라
01.14 · 104.♡.44.104
김희은 쉐프도 얘기하더만요
역시 저 빨뚜…ㅋ -
별별나라왕자
01.14 · 165.♡.5.20
노동주가 마음을 크게 움직였습니다.
프로그램과 거기 참여한 모든 요리인들에 대한 헌사처럼 느껴졌어요. -
OorOro
01.14 · 206.♡.65.220
가게를 하다보면 우니가 안나가서 남는 날도 있겠지요...
인터뷰에서는 자기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걸 모두 모아서 요리했다고 했는데
그 설명에 가게에 남는 것들로 이렇게 저렇게 해보면서 먹어보고 그중에서 좋았던 것을 모아서 요리했다고 한건 같습니다.
인터뷰와 얼음잔에 소주따라주는데 감동적이고 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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