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 (211.♡.194.24)
2026년 1월 14일 PM 12:40 · 수정됨(01. 16. 15:48)
예전에 나무로 만든 도서관이 전주에 있다는 얘기를 듣고 한 번 가봐야지 했는데..
지난 일요일에 드디어 가봤네요..
초입에 공영주차장이 있었는데, 혹시 하는 마음에 도서관까지 갔더니 주차자리가 한자리 남아있더군요.
나중에 알았지만 도서관 건물 끝 양쪽에 3~4대정도 세울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전주시 아중호수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산책겸 들리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 도서관과 달리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좌석이 있고, 음반도 있어서 좋았고,
도서관에 조용하게 음악이 나와서 기존 도서관과 달리 카페 같아서 좋았네요.
욕심이지만 커피도 팔았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추운 날이었지만, 호수를 보면서 책도 보고 음악도 듣고 잠깐이나마 차분하게 있다 나올 수 있었습니다.
한국관에서 비빔밥먹고 돌아오는데 바람에 차가 엄청 휘청이더군요.
아무튼 좋은 하루였지만 너무 멀다.. 라고 생각했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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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oteTest
01.14 · 94.♡.17.143
멍때리기 view .... -
푸푸하하
→ NoteTest 작성자
01.14 · 211.♡.194.24
멍때리다가 조는 분들도 많았어요.
직원분이 돌아다니며 "여기서 졸면 안 돼요" 하면서 사람들을 깨우고 다니더군요.
방문객이 많다 보니 계속 깨우고 다니는 것 같아요. -
NNoteTest
→ 푸하하
01.16 · 192.♡.247.99
가끔 극장 가면 졸다 오는 경우도 있네요?
(꼭 가면 무언가 마시는데 쥐 약이라도 섞었나 싶어요? ㅋㅋㅋㅋ) -
Kkita
01.14 · 110.♡.45.88
저기가 큰 입 베스 국내 최대어가 나온 저수지였는데 상전벽해네요. -
푸푸른하늘
01.14 · 1.♡.127.134
와...도서관이 엄청 이쁘네요 -
33rdland
01.14 · 211.♡.82.86
작년에 갔었는데 엄청 예쁘더라구요. -
농농약벌컥벌컥
01.14 · 211.♡.184.190
한번가봐야지했었는데 그쪽동네를 갈일이없어 못갔는데 가보고싶네요 호수보면서 졸기 잘할수있는데 -
Oorankae
01.14 · 223.♡.52.25
이런 도서관이 동마다 있길 바라면 욕심일까요? 그럼 구마다 하나씩은 있으면 좋겠습니다. - R
Rhenium
01.14 · 223.♡.193.118
저 창가 자리에 앉아서 한숨 푹 자고 싶네요. 점심을 많이 먹었나 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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