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의 (210.♡.226.2)
2026년 1월 14일 PM 04:20 · 수정됨(16:59)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것같아보여도 국민이 하는거죠.
다들 애써 대통령과 법무부장관,민정수석을 분리해서 이놈들이 나쁜놈이다 대통령을 속였다 해봐야
아무 의미 없습니다.
문재인대통령시절 지겹게 겪었던 일입니다.
윤석렬이 검란을 일으켰을때 잘라야한다 여론이 어마어마했지만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지지자들은 속이 터졌지만 대통령이 뭔 뜻이 있겠거니 다 생각이 있겠거니 하면서
직접적으로 비판하기를 주저했습니다.
그리고 퇴임후의 한겨레인터뷰를 통해 알게되었죠.
대통령이 정치적 책임을 지지 않고 주저하고 결단하지 못했다는 것을요.
모든 문제의 근원은
우려가 있음에도 정성호 봉욱 두사람을 임명한겁니다.
두사람 모두 오랜시간 걸쳐 개혁과는 거리가 있는 사람들로 평가가 끝난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려가 되지만 대통령이 책임지고 임명했으므로 당원과 지지자들은 그동안 말을 아끼고 기다렸던 것입니다.
이제는 대통령이 본인의 인사에 책임을 져야 할 시간입니다.
인사를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경질하는것이 진정한 책임입니다.
그게 신뢰를 회복하는 것 이고 진정한 실용주의입니다.
경질한다고 당원들의 신뢰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만약 청와대 사람들이 지지율과 당원들의 신뢰를 잃을까 주저한다면 내부에서 썩고 있는겁니다.
주권자의 의견이 반영이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훌륭한 업적이 있다해도 백약이 무효입니다.
왜냐하면 결국 새로운 인사에서 또 같은일이 반복될 뿐이니까요.
당원이라면, 지지자라면 응당 이재명 대통령에게 요구해야합니다.
그래야 순리대로 가는겁니다.
댓글 (16)
-
ㅡㅡIUㅡ
01.14 · 27.♡.50.36
- 유
유진의
→ ㅡIUㅡ 작성자
01.14 · 210.♡.226.2
검찰개혁이 지연되고있는것 만으로 중대한 위기 아닐까요?
사람들이 왜이리 난리법썩 이겠습니까? -
ㅡㅡIUㅡ
→ 유진의
01.14 · 27.♡.50.36
속도보단 방향이 문제였죠
속도는 아 이래서 늦어지고 있었구나 한거고
방향을 바로잡으면 됩니다
사고난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책임지려고 운전대 잡았지요 -
팟팟타이
01.14 · 118.♡.199.12
근데 대통령님 귀국했어요?
나라 먹여살리려 나가있는 사람한테 시기적으로 맞는 글인지 모르겠네요? - 유
유진의
→ 팟타이 작성자
01.14 · 210.♡.226.2
경질하라는 의견을 피력하는 것 뿐입니다.
좋은 시기란 언제일까요? -
팟팟타이
→ 유진의
01.14 · 118.♡.199.12
적어도 귀국하고 국무회의 할때쯤이어야 하지 않나요?
국무회의 생방 안한다나요? 혹시 뭐 들으신거 있으세요?
나라 망하게 할뻔한 내란수괴 사형구형에는 그리 반응하지 않으시고
원툴 이재명 대통령님만 바라보시니 분이라는건 여태 써오신 지난글 보니 알겠는데,
최소한의 정도는 잘 구별하실수 있을거같은데요 -
소소심이
01.14 · 121.♡.4.124
돌아오시면 결정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오늘 정성호 발언은 개기는 발언입니다. 총리와 대통령 모두에게요. -
하하늘걷기
01.14 · 211.♡.97.42
그냥 본인 의견만 피력하세요.
-당원이라면, 지지자라면 응당 이재명 대통령에게 요구해야합니다.-
이런 쓸데없는 사족은 달지 마시지 그러셨어요. - S
serious
01.14 · 118.♡.6.36
뭘 잘못했다고 이미 결정 내리신것 같은데, 글쎄요. 인사권 안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선택인 것 같습니다. 자꾸 실패다 인정해라 문대통령도 실패했다 식으로 실패라고 단정지을 만한 시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국정이고 개혁이고 한참 진행중인데 성공, 실패를 단정 지을수 있는 그런 쉬운 일들이 아니잖아요.
실패라고 단정 짓고, 실패라고 잘못을 인정하라는 성격의 글들을 반복적으로 올리시는 건데, 아직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거기다 대고 반복적으로 실패 인정해라, 실패한 거니까 진짜 지지자라면 응당 교체를 요청해야 한다라고 반복적으로 요구하셔도, 글쎄요. 그게 맞나 모르겠네요. 저는 충분히 대통령이 상황을 통제하고 있고 인사권 안에서 할 수 있는 재량에 아직 성공, 실패를 단정 짓기 이른 상황이라 봅니다. 잘못을 인정하라고 다그치는 시기는 아닌것 같아요 -
푸푸른강
01.14 · 182.♡.16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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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만 디립다 먹고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