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생활은 보통 남자들이 일방적으로 털리는게 맞나요?
J
Jamesvond_k (110.♡.223.10)
2026년 1월 14일 PM 05:50 · 수정됨(01. 15. 02:43)
조회 2,066 공감 0
케이스바이 케이스이겠지만.
왜 아내들은 남편에게 화날 일이 많은가? 입니다.
한달에 1번꼴로 사소한일로 한번씩 털리고? 나면 멘탈관리가 안되는군요.
저는 와이프한테 불만이 하나도 없거든요?
와이프가 화내는 이유도 별것아닌. 필요한거 말하고, 말하면 당연히 해줄일들인데.
보통 이런경우 남편이 만만해서? 편해서? 일까요?
나도 같이 편하게 대해줄까 고심중입니다.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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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운
01.14 · 21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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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01.14 · 58.♡.128.33
제가 연애 및 결혼 초기에 가장 강조한 부분이 아래 내용입니다. 그래서 지금 평화롭습니다. 확실히 말하고, 확실히 처리해 줍니다. ㅎㅎㅎ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 할 수는 없어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냥 바라보면' 이딴 초코파이가 세상에 흩뿌린 가짜 음모론이예요.
심지어 확실히 말해도 내가 잘못 이해하거나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늘 최선을 다할테니 당신도 최선을 다해 설명해 주세요. -
JJamesvond_k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01.14 · 110.♡.223.10
맞습니다. 남자랑 여자랑 OS자체가 다른데 데이터 통신을 안하고 자꾸 텔레파시 보내봐야...알수가 없죠. -
Kkaga죠타로
01.14 · 118.♡.203.245
그냥 그렇더라구요...저도 뭐 다른건 없습니다... 결혼한지 12년.... - R
Rhenium
01.14 · 223.♡.193.216
어느날 문득 우리 와이프는 참 천사구나 난 결혼을 잘 했구나 싶다가도 맘에 안 드는게 보이면 또 다 좋은데 이거 하나는 정말 맘에 안 드네 싶고 그렇죠. 완벽한 인간은 없으니 서로 양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게 안 되면 어쩔 수 없는 거구요. - 앗
앗싸가오리
01.14 · 121.♡.79.189
주기적으로 그런거면 그... 생리?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
JJamesvond_k
→ 앗싸가오리 작성자
01.14 · 110.♡.223.10
결혼전엔 참 착하다고 느꼈는데...결혼하고 나서 부터 숨겨둔 성격이 나오더군요. 뭐 참을만 합니다. -
좋좋은사람이되자
01.14 · 220.♡.26.57
그냥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20년 가까이 되다 보니 이젠 많이 많이 존중 받습니다. -
DD다
01.14 · 220.♡.65.210
저는 연애 할 때도 그런 부분 때문에 때려치웠는데...결혼까지 하신 분들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
미미래파
01.14 · 218.♡.1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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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번 "이유없이"라면 진짜 짜증나곘지만,
"사소한"일 이라면, 사소한 이유또한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여유를 만들어 보셨으면합니다.
저의 미래를 미리 경험하시는 선배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