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도르 (110.♡.49.138)
2026년 1월 14일 PM 08:02 · 수정됨(01. 15. 01:23)
구취하긴 했지만, 이동형은 이번 검찰개혁추진단의 입법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이이제이를 틀었는데...
최근 이 건에 관해서, 모든 스피커들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선동하고 있다.
그나마 제대로 말하는 스피커는..
신인규
김두일
라고 하네요.
하아.... 여기서 부터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여전히 정성호는 이재명 대통령의 뜻에 따라 하고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네요.
정말...저는 잘못 판단하고 있는걸까요?
저 같은 일개시민은 알 수 없는, 더 많은 정보와 연줄이 있는 사람이 이정도까지 이야기하면...
정말 이 계획이 잼프가 원하는 걸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저의 뇌피셜은...
"자! 우리쪽 의견은 다 나왔다."
"기소 수사 분리, 보완수사권도 줄 수 없다."
"그래도 검사 니들 의견도 한번 들어볼게."
"의견 모아봐라"
"의견 나왔어?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민주당에서 결정할거야! 그렇게 알고 있어"
저는 이렇게 믿고 싶습니다.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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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1.14 · 22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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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unki
01.14 · 14.♡.149.23
황희두님 닉네임이 떠오르는 말이네요. - H
happa
01.14 · 58.♡.22.169
언제부턴가 이동형이는 교만해지더니 상황 분별력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
몽몽띠유
01.14 · 59.♡.186.73
신인규요? ㅋㅋㅋㅋ
역시 이동형 구취하길 잘했네요 - W
wsxmlp
01.14 · 125.♡.174.247
그냥 검찰개혁과 관련해선 정청래와 대통령 간의 이견이 있다 보시면 됩니다.
상식적으로 입법 예고까지 했는데 이걸 대통령 총리 뜻 거스르면서 장관 혼자 할 수는 없죠.
정성호가 처음 수사보완권으로 문제 일으켰을 때 부터 지금까지 쭉 안짤리고 심지어 입법 예고까지 하잖아요.
대통령의 뜻을 거스리는 일인데 이 단계까지 올 수 있었을까요??? -
아아무개00
→ wsxmlp
01.14 · 178.♡.142.161
대통령이 공약으로 건 사항에 대해 공약을 지키지 않겠다고 뜻을 보이면 반발은 당연히 예상되지않겠습니까?
다만 이 사안이 대통령의 뜻이였으면 정대표에게 정부는 국회안에 수렴하라고 말을 할 이유가 없겠죠. 정대표가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면 대통령이 그런 멘트를 전할 이유도 없을것이고.. 정부조직내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걸 대통령이 사사건건 개입하기 힘들다 정도가 결론인듯 합니다. - W
wsxmlp
→ 아무개00
01.14 · 125.♡.174.247
정성호가 몇 개월 전에 수사보완권을 주장해서 처음으로 민주당이랑 갈등이 표출됐을 때도 대통령은 교묘하게 정성호 편 들었어요. 민주당에선 애초에 정리된 얘기였는데 그걸 그럼 어떤게 더 나은지 대국민 토론을 해보자고 제안했죠.
당이나 국회에서 숙의하고 정부는 수렴해라
그 얘기 그 때도 또옥같이 대통령이 했다고요.
그러면서 대충 굵직굵직한건 당에서 정해졌으니까
이제 세부적인 사안은 정부가 마무리 짓겠다는 식으로 기자회견에서도 직접 밝혔고요.
그러면서 총리실 산하 tf 만들고 지금까지 진행된거죠.
그 수렴한 결과가 어쨋든 도로검찰 정부안이 된거고요. -
아아무개00
→ wsxmlp
01.14 · 178.♡.142.161
그렇다 전제한들 본인이 대선출마할때 했던 공약을 걸고 그걸 지키지 않는다면 반발이 사라질까요?
대통령 뜻이니 아무튼 따라야 합니다 이건 잘못된거죠. 우린 대통령을 뽑은거지 수령을 뽑은게 아닙니다.
당이나 국회에서 숙의하고 정부는 수렴해라
그 얘기 그 때도 또옥같이 대통령이 했다고요.
이건 원론적인 얘기고, 정부가 국회/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았다는게 입법예고안으로 보여줬으니 다시 한번 원론적인 입장을 표명하신거라 생각합니다. - W
wsxmlp
→ 아무개00
01.14 · 125.♡.174.247
제가 볼 땐 대통렁이 어제 했던 말은 당장 여론의 진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고요.
님께서 위에서 그 말을 꺼내셔서 설명드린거고
https://damoang.net/free/5598355
여기 댓글들 참고해보세요.
https://damoang.net/free/5601574#c_5601590
여기 댓글들도 참고해보시고요.
그니까 제 요지는 이동형은 몇 개월 전에 갈등이 표출됐을 때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꾸준히 저 말을 하고 있거든요.
저게 지극히 상식적인 말이죠.
많은 분들이 아직까지 보고 싶은 대로만 드러난 현실을 왜곡해서 해석하고 있는거 같은데
이쯤되면 검찰개혁과 관련해서 정청래와 대통령간의 이견이 있다고 봐야한다는거죠.
대통령이 봉욱 정성호를 검찰개혁 책임자로 임명하고 장기의 말로 사용하고 있는데
저건 절대 대통령 뜻이 아니라 정성호 혼자 망나니짓 하는거야.... 이런 억지해석 자체가 대통령을 오히려 바보로 만드는 해석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저는 계속 대통령 정신차려야 한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빈댓도 받고 제가 원하는대로 안된다고 무지성으로 대통령까는 무식이 취급도 받구있고요. -
아아무개00
→ wsxmlp
01.14 · 178.♡.142.161
당청 이견이 있다고 보려면 검찰개혁의 근본적인 방향에 대한 원론적인 얘기를 왜 할까요? 그냥 내가 정부의 입장이 이러이러하도록 원하니 당의 협조도 구한다 이런식으로 말하지 않을까요? 정 반대로 말씀하신건데요.
뭐 누구 까고 이런건 본인의 신념이니 저는 가능하면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냥 사안에 대해 말하면 되는데.. 정말 많이 양보해 정부에서 만든 입법예고안이 대통령의 의지라 해도 이게 수사범위를 넓히고 검찰의 권력을 강화하는, 검찰개혁의 취지를 기둥뿌리 뽑아먹는 안이니 반대하는것 뿐이구요.
이작가는 이런 문제점에 대한 언급은 피해가면서 자문위원들 때려치면 어쩔건데? 10명 남았는데? 대통령의 뜻인데? 이런 식으로 주장하면 전혀 설득력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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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안봐서 뭐라 말을 못하겠지만
신인규 어쩌고 하는거 보니 걸러도 될듯 합니다.
오늘 아침 겸공에서 박은정 의원 하는 이야기만 들어도 신인규 어쩌고가 안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