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에게 비자금을 들켰습니다..

Lv.1 바람의언덕 (121.♡.100.63)

2026년 1월 14일 PM 08:45 · 수정됨(22:40)

조회 1,734 공감 0

비자금이라는게 들키면 더이상 비자금이 아닌게 되니 국고에 귀속을 시키는 것이 응당 이치에 맞다 하겠으나.. 


이 돈이 이미 용처가 정해진 돈으로서 어머니께 다가오는 구정에 세뱃돈 드릴 거였거든요. 문제는 고부간에 휴전선이 쳐진 집인지라, 사실대로 말했다가는 빨갱이로 낙인이 찍힐 수가 있어서 이 돈이 그 돈이다 말도 못하고.. 


불효가 원투데이도 아니고..

그냥 마눌에게 상납해야 맞는거겠죠? 에휴... 머리가 나쁘니 효도도 못하네요... 우울합니다


댓글 (30)

  • 개같은냥이

    개같은냥이 Lv.1

    01.14 · 222.♡.64.7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f6c71dc.jpeg]
    마눌… 고양이 입니다
  • 바람의언덕 Lv.1 → 개같은냥이 작성자

    01.14 · 121.♡.100.63

    저를 꿰뚫어보고 있네요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01.14 · 211.♡.90.172

    {emo:moon-emo-005.gif:120}
  • 바람의언덕 Lv.1 → 채게바라 작성자

    01.14 · 121.♡.100.63

    감사합니다. 허그가.. 좀 필요했어요 ㅠㅠ
  • 질풍가든

    질풍가든 Lv.1

    01.14 · 211.♡.67.160

    다음에는 들키지 않게 관리하세요.마눌님이 그 비자금 어머님께 용돈드리면 금상첨화 겠네요.ㅎ
  • 바람의언덕 Lv.1 → 질풍가든 작성자

    01.14 · 121.♡.100.6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722393d.jpg]
  • yyfather

    yyfather Lv.1

    01.14 · 210.♡.41.89

    저런...ㅠㅠ
  • 바람의언덕 Lv.1 → yyfather 작성자

    01.14 · 121.♡.100.63

    흑흑 ㅠㅠ
  • MDBK

    MDBK Lv.1

    01.14 · 118.♡.88.99

    얼만지 모르겠지만 일단 반띵해서 이번 구정때 약소하지만 양가 부모님들게 드리려고 했던거다…? 로 해보는게..?
  • 바람의언덕 Lv.1 → MDBK 작성자

    01.14 · 121.♡.100.63

    이미 처음 비자금 들켰을 때 10초 간 부인한걸로 모든 신뢰를 잃은 상황입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꿰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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