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의 객지를 읽고
코
코쿠 (1.♡.111.146)
2026년 1월 14일 PM 09:47 · 수정됨(01. 15. 00:01)
조회 727 공감 0
소설의 시대배경은 1960년대말
군부독재의 호령아래 전국이 공사판이던 시절
일거리 찾아 전국을 떠돌던 인부들..
간척사업 노가다 현장의 생생한 모습과
노동쟁의를 극사실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책 다 읽고 찾아보니 작가 자신이 노가다판 경험이 있는데 분명 소설에 영향을 줬겠지요.
저는 21세기판 객지입니다..
일거리 찾아 이 직장 저 직장
흘러흘러 다니고 있습니다..
약아빠지지 못해 내 밥그릇 하나 잘 못 챙기는..
언제는 객이 아닌 주인으로 살아갈수 있을까요..
노동에서 해방이 되는 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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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생
01.14 · 61.♡.1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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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장선
01.15 · 112.♡.62.164
주인으로 살아도 노동에서 해방되지 못하였읍니다.따흐흙 {emo:DINKIssTyle-3d-ang-008.web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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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철도원 삼대
객지
그리고 근래에 <할매>란 신간이 나왔는데 이것도 잼있을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