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WON (121.♡.90.200)
2026년 1월 15일 AM 04:10 · 수정됨(10:07)
행정안전부(중수청)에서 보완수사권을 가지나요? 법무부(공소청)에서 가지나요?
공소청이 가지는게 맞나요? 중수청이 가지는게 맞나요?
중수청은 인지수사를 못하게 되는데 경찰이 뭉개면 어떻게 되나요?
그래서 뭉개는 경찰을 견제하는 기구는 어떻게 되나요? 경찰을 견제하는 기구를 행안부에 두나요?
그럼 행안부에 경찰과 경찰견제 기구가 같이 있게 되나요?
그래서 앞이 너무 혼탁해서 관련 내용들을 쭉 찾아봤습니다.
먼저 이재명 대통령의 4개월전 발언입니다.
https://youtu.be/IAW96m4GL_g?si=d3hK5Mc6C4FkGyNe
발언 중 마지막에
구더기가 무서워 장독을 없애는 되겠냐? 장은 먹어야지
구더기 안 생기게 악착같이 막아야지
그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30일 기자회견에 발언입니다.
여기에 대통령의 의중이 담겨져 있고 중요한 때였습니다.
봉욱 민정수석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내정 되었을 때 입니다.
https://youtu.be/uqknH6oDBqI?si=Ld_B4Dny512u1yQv
이 회견에서 대통령의 발언 중 중요한 부분은
1.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게 하지말자
없는 죄를 만들어 뒤짚어 씌우고, 죄를 저지른 사람이 떵떵거리며 살게 해 피해자가 더 억울하게 되는 이런 경우가 생기게 하지말자
2. 그럼 수사는 누구에게 맡길 것이냐?
전부 경찰에게 맡길 것이냐? 그럼 경찰이 비대해지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지 않냐?
3. 검찰개혁은 정부에서는 하는게
정부의 역할은 그로 인한 갈등, 부작용을 최소화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원만하게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하다.
그래서 대통령실안에서도 검찰을 잘 이해하는 사람을 유용하는게 필요하다
그것을 담당하는 주요 인사가 과거에 누구와 가까웠느냐
누구와 가까워서 다 골라내면 쓸 사람이 없다.
직업 공무원은 선출된 권력의 의사에 따를 수 밖에 없다
안 따르면 바꾸면 된다. 누구든간에 아무때나 바꾸면 된다 된다
대통령이 결단할 사안, 국회가 결단할 사안이어서 개별 인사에 대해 너무 걱정안해도 된다.
그래서 여기 다모앙의 시류, 대세에는 맞지 않는 나름대로의 판단을 하고 생각을 가지게 되었으나,,
그래도 답답해서 글 남겨 봅니다.
대원칙은 정해졌지만 세부 방안, 특히 쟁점이 되는 보완수사권, 보완수사권은 정해지지 않았는데 과열되는게 아닌가 싶고,
이재명 대통령이 저렇게 말하는데 곡해하는게 아닌가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 재해석하지 말고 받아들여야하는거 아닌가
현재로서는 정청래 대표의 발언으로 어느정도는 방향이 정해졌지만(보완수사요구권을 가지는 방향으로)
방법은 아직 안 정해졌는것 같습니다.
https://youtu.be/pt2BCaRlt1E?si=RFtS9wvBPTkAoEHq
민주당 의원들은 매우 치열하게 그럼에도 세밀하고 정확하고 투명하게 논의가 되었으면 합니다.
민주당 의총이 공개될리는 없겠지만요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영상을 찾다보니 검찰 개혁이 마무리 되면 이재명 정부에서 경찰 개혁도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막강한 권력을 가진 경찰을 이상민 같은 놈이 쭉 잡아 휘감으면 답이 없기 때문에
중앙 정부의 통제를 덜 받는 자치경찰로 가는 방향으로 생각을 가진 것 같습니다.
더 세세한 내용은 없지만 이 과정에서 경찰대 나와서 고위급으로 한방에 가는 제도가 없어지지 않을까합니다.
그리고 국가수사본부의 역량 강화도 이루어 질 것이구요.
그리고 대통령이 되기전 이재명, 유시민, 도올 알릴레요 대담입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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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cchus
01.15 · 175.♡.209.92
- D
DONGWON
→ bacchus 작성자
01.15 · 121.♡.90.200
앙님처럼 저도 대통령의 생각은 이렇게 보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9개 범죄, 3단 구조는 더 논의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행정적인 쿠테타는 너무 과격한 단어같아서 업무 태만 또는 능력 부족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해야 할 일을 안했다면 직무 유기로 갈 수도 있구요. -
아아무개00
→ bacchus
01.15 · 178.♡.142.161
특수부를 확대하고 검사의 수사능력을 유지하며 수사범위를 확대하는 안이 대통령의 의중이라면 굉장히 안타까운 일이겠군요.... 개혁이라 부르기 어려운 이벤트가 되지않을까 합니다. - D
DONGWON
→ 아무개00 작성자
01.15 · 121.♡.90.200
대통령의 생각이 담겼겠지만 지금 나온 법안이 대통령 생각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죠.
처음 가이드라인은 있었을 거구요, 당연히 이재명 대통령이니 절차대로 개혁위원회에게 맡겼을 것이구요
거기서 자문위원 16명이 논의하고 협의하여 안을 만들었을 것인데 그 결과에 대해 자문위원 10명과 6명 의견이 갈린 것이구요.
현재 시점에서 대통령의 생각은 국무회의때 알 수 있겠죠. -
아아무개00
→ DONGWON
01.15 · 178.♡.142.161
그렇겠지요.. 어디까지가 대통령의 의중이였는지가 넘나 궁금합니다. 내일인가요? 국무회의가 기다려집니다. 아마도 국민의견에 수렴하라고 다시한번 하실것같은데.. 이걸 태스크포스 내부에서만 회의할게 아니라 찬반론자의 입장을 들어볼 수 있게 회의과정을 좀 공개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참고로 자문위원 사퇴건은, 의견이 갈린 정도가 아니라 2달동안 아예 듣도보도 못한 안들이 입법예고안에 들어가 있었다고 읽었습니다. 김필성 변호사의 페이스북 포스트를 참조해보시면 됩니다. -
ㅡㅡIUㅡ
01.15 · 27.♡.50.36
있는 풀 안에서
가리지않고
현시점 말잘들을 사람
골라서 하는게 맞습니다.
시켜봐야아는거니까
시켜보다 아니다싶음빠꾸
그걸 이잼의 감각으로 해보겠다 인거죠
이잼의 탁월한 민심모니터링과
병행해서요 - D
DONGWON
→ ㅡIUㅡ 작성자
01.15 · 121.♡.90.200
맞아요.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감각을 믿습니다.
정성호 봉욱 그게뭐라고 - D
DONGWON
작성자
01.15 · 121.♡.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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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리꾼
01.15 · 58.♡.72.196
의원들도 좀 진정하고 믿고
기다려줬으면 좋겠어요
왜들 이리 불안해하고 흥분하시는지,,
내부 논의가 필요한 시기인데
다 밖으로 나와서 큰 소리를 내고
말이 안통하는 시기도 아닌데
누구 잘라라 지지 철회니 이런말이
나올 필요가 없어요 - D
DONGWON
→ 누리꾼 작성자
01.15 · 121.♡.90.200
청청래 대표가 오늘 해당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 한게 있으니 조금 진정되지 않을까합니다.
앙님들도 이제는 지지철회, 짤라라 이런 이야기는 쫌 안했으면 합니다.
x같은 세상에서 이재명과 함께 비를 맞을, 우산 씌어줄 지지자들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장관, 민정수석이 대통령의 의중과 반대되는 안을 만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고, 그런일이 일어났다면 장관, 민정수석이 '행정적인 쿠테타'를 했다는 것으로 봐야 할 것이기 때문이며, 몇일 더 지켜봐야 겠지만 장관, 수석에 대한 사퇴나, 질타에 대한 소식이 전혀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