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국민이 원하는데로 검찰개혁은 될 겁니다. 그렇게 만들어가야 합니다.
diynbetter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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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5일 PM 12:17 · 수정됨(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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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의 공소청 중수청에 대한 입법예고가 12일 있었고,

다음 날 13일 김용민 박은정 한창민 의원을 포함한 <바람직한 검찰개혁을 준비하는 의원 모임>에서는 '긴급 토론회'를 개최해 정부안에 숨겨진 '독소 조항'을 집중 성토했습니다. 


https://youtu.be/t3Wthii2hLk?t=2168


해당 영상을 잘 보니 촛불행동의 공동대표인 

김은진 촛불행동 공동대표 • 원광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 님도 참여하셨네요.


정부의 입법예고안이 개혁이 아닌 개악이라며 자문위를 사퇴하신 서보학 교수님도 계시고요. 

추미애 법사위원장도 참여하셨고요.

(긴급 토론회에 참여한 자세한 명단은 이곳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김은진 촛불행동 공동대표• 원광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는

폭설이 내려서 다모앙에서도 앙님들이 퇴근길에 몇 시간씩 운전하고 회사로 도로 돌아가서 밤새기도 했다던 글이 올라왔던 작년 12월 4일부터 민주당사 앞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안의 본회의 연내 신속 통과'를 요구하며 천막 농성을 해오셨고, 또 내란전담(특별)재판부 안과 검찰개혁 안에 대해서 주요 사안을 미리 정리해서 국회에 요구하고 시민들에게 집회에서 알려오셨습니다.


내란전담재판부 안을 촛불행동에서는 작년 2월부터 요구했다, 

특별재판부 안은 위헌이 아니라 합헌이다.

판사 구성도 국회추천몫이 합헌이자 주권자 국민의 당연한 권리다.

라고 알려오셨죠.




지난 주말부터 다모앙에서도 정부입법 예고안에 대한 우려가 본격화 됐었는데

이렇게 열심히 애써주시는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풍악을 울려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합니다 ㅠㅠ

사실 전에 성소수자들의 행진때 타악연주를 영상으로 보고 젊은 감각과 세련된 연주와 너무 힙하고 멋지고 우리도 저거~ 하고 부러워했는데 이호 작가님 사진을 보니까 .. 그냥 너무 감사해요. 세련되고 힙한 연주를 부러워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ㅠㅠ 어르신들의 그 열정과 연대가 힙하고 따듯합니다. 


앙!앙! 기수님들 감사해앙!


사진 작가: 이호 작가님, 사진 출처: 김혜민님 페북


사진에는 없지만 조용히 꾸준히 참여해 주신 앙님들과 시민분들께 감사합니다. 

후원과 공감, 응원해 주신 앙님들께도요.


촛불행동의 어제자 논평을 공유하며 마무리합니다:


<촛불행동 논평> 촛불로 몰아쳐 2026년을 국힘당 해산 원년으로 만듭시다!

- 국힘당 해산, 절호의 기회가 왔다 -

국힘당이 대혼란에 빠졌습니다.
‘윤어게인’을 자신 있게 외친 장동혁이 당 안팎에서 거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당황한 장동혁은 갈팡질팡 중입니다. 장동혁은 윤석열, 김건희라는 단어조차 들어가지 않은, 형식적인 계엄 사과 입장을 내놓아 사과 쇼라는 비아냥을 듣고도 ‘윤어게인’ 인사들을 당 요직에 임명하면서 국힘당을 ‘윤어게인’으로 만들었다고 욕을 먹었습니다. 반대로 계엄에 대한 사과가 윤석열에게 사형을 선고하라는 주문과 같다고 ‘윤어게인’ 세력에게도 항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갑제는 국힘당이 극우에게 납치되었다며 장동혁을 제명하고 장동혁 체제를 무너뜨리자고 주장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이혜훈 발탁도 국힘당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국힘당은 즉각 제명으로 사태를 수습하려고 하고 있지만, 이것도 쉽지 않습니다. 국힘당이 이혜훈에게 독을 품고 덤비지만 불안감, 위기감은 더욱 강렬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해수부 장관과 김병기 사퇴가 국힘당에는 ‘호재’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윤어게인’을 주장하는 입에서 나오는 공격이 국민들에게 영향을 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아무리 흔들어도 떨어지는 것은 국힘당 지지율입니다.

든든한 뒷배가 되어주어야 할 국힘당이 무력하니 조희대 사법부도 불안합니다. ‘조희대를 탄핵하라! 국힘당을 해산하라!’는 구호가 터져 나오는 매주 토요일 대법원 앞 촛불집회도 두렵습니다. 대선 직전의 파기환송과 같은 객기는 옛말이고, 민심을 막무가내로 거스르는 것이 부담스러워졌습니다. 그러니 윤석열 구속도 연장하고, 지귀연은 공정한 척하는 흉내라도 내려고 합니다. 내란세력의 최후보루도 빠르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국힘당을 다시 살려보려는 적폐들의 한동훈 띄우기도 눈물겹습니다. ‘3김 급’으로 성장 중이라는 얼토당토않은 비유까지 들고나왔지만, 한동훈은 그런 적폐들의 기대에 전혀 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동훈이 수준 미달의 인간인 것도 이유겠지만, 더 큰 이유는 내란청산 민심이 너무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민심은 ‘윤어게인’과 한동훈을 다르게 보지 않습니다. 한동훈이 겉으로는 반윤석열 세력처럼 행동하지만, 본질적으로는 국힘당을 살리기 위한 포석이라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한동훈은 ‘반윤석열’이 아니라, 국힘당 내 ‘비윤석열’, ‘또 다른 윤석열’일 뿐입니다. 그러니 조갑제가 한동훈을 제명하면 큰일 날 것처럼 난리를 부린 것입니다.

급기야 국힘당은 당명을 바꾸겠다고 합니다. 당명 개정을 넘어서 박근혜 때처럼 천막당사를 하자는 주장도 나옵니다. 국힘당과 친미친일수구적폐세력들의 위기감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국힘당까지 위기가 올 때마다 이름을 바꾸면서 부활을 꿈꾸어온 국힘당 세력들입니다. 그러나 이런 쇼, 이런 포대갈이도 이제 끝입니다. 무슨 이름으로 바꾸든지 마지막 당명으로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을 납치하자, 내란세력들은 미국이 이재명 대통령도 어찌어찌해주고, 자기들에게 동아줄을 내려줄 것을 공공연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이런 기상천외한 발상까지 하는 국힘당의 재생과 부활은 불가능합니다. 국민들로부터 철저한 고립, 사회로부터 처절한 격리, 이것이 국힘당의 정해진 운명입니다.

절호의 기회를 놓칠 수 없습니다. 국힘당을 궁지로 더 강하게 몰아붙여야 합니다. 내란정당은 해산이 답입니다.
촛불로 몰아쳐 2026년을 국힘당 해산의 원년으로 만듭시다!

2026년 1월 14일




이번주 토요일 집회 정보입니다:

1/17(토) 오후 3시 서초역 8번 출구



후원 |
신한은행 100-036-551308 촛불승리전환행동

촛불행동이 적자예요.. ㅠㅠ 십시일반 조금씩 부탁드려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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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01.15 · 58.♡.128.33

    요즘 집회를 못나가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ㅠㅠ
    다들 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젠가 제가 주말에 자유의 몸이 되면 꼭 나가겠습니다.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01.15 · 59.♡.103.12

    여건이 되는데로 각자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연대해 주시는 앙님들께 감사합니다. 냉동실발굴단님께도요! 뉴욕타임즈에 기사도 나고 식민지역사박물관에도 <민주주의와 깃발> 특별전에 전시됐던 기의 기수님 아니십니까. 탄핵투쟁을 기록한 책에도 냉발단 기수로 참여해서 글 쓰시고요.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 diynbetterlife

    01.15 · 58.♡.128.33

    작년이 이래저래 영광인 한 해였습니다. ㅎㅎㅎ 활동에 비해 거창한 타이틀을 많이 쥐게 되었네요.
  • 매일두유

    매일두유 Lv.1

    01.15 · 59.♡.175.39

    @fallrain 앙~ 앙~
  • fallrain

    fallrain Lv.1

    01.15 · 118.♡.7.39

    매번 집회참석 및 다모앙에 집회나 관련글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문이라 글작성 시간도 만만치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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