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로니피자 (27.♡.242.71)
2024년 5월 8일 PM 03:42 · 수정됨(21:44)
바로 "정확히 알려주는 혹은 지시하는 능력"입니다.
"내가 아는것"과 "내가 아는 걸 정확히 알려주는 것"은 완전 다른 얘기입니다.
정확히 알려준다는건 본인도 완벽히 이해를 했을 뿐만 아니라 이걸 타인이 이해할 수있게
수용자의 수준에 맞춰서 재해석 해줘야 하므로 아주 높은 수준의 지식과 전달 능력이 필요하죠.
근데 사회생활 하다보면 이거를 제대로 해주는 상사를 몇번 못 만난것 같네요.
바빠서 못할수도 있고, 본인 역량이 떨어져서 그럴수도 있고... 그렇다고 나는 잘하냐 하면
저도 자신없습니다 ㅋㅋㅋ
암튼 뻘글 망글 똥글 마칩니다.{emo:damoang-emo-001.gif:5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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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24.05.08 · 58.♡.2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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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퍼로니피자
→ 크리안 작성자
24.05.08 · 27.♡.242.71
전문용어로 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다..가 있습죠 -
왁왁스천사
24.05.08 · 125.♡.210.135
그래서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원하는 바를 번역해내는 중간 관리자가 중요합니다.
정확히 원하는 바를 콕콕 짚어서 말해주는 상사가 이재명 대표님 같은 분인데, 현실에서는 유니콘인 것 같더군요.. -
페페퍼로니피자
→ 왁스천사 작성자
24.05.08 · 27.♡.242.71
진짜 머리 좋아야 하거든요.. - L
loveMom
→ 왁스천사
24.05.08 · 223.♡.201.77
나폴레옹과 베르티에 생각나네요 {emo:onion-035.gif:50} - 정
정보부장
24.05.08 · 118.♡.7.125
덧붙이면...
1단계는 아는 것 (지식으로 배운 수준)
2단계는 경험 (실제 해본 사람)
3단계는 가르칠 수 있는 수준으로도 나눈다고 하더군요....
아마 글쓴이가 생각하는 수준은 3단계가 아닐까 합니다앙~ -
페페퍼로니피자
→ 정보부장 작성자
24.05.08 · 27.♡.242.71
2단계는 아무나 해보면 되는데, 3단계는 갭이 커서 (제대로 하는걸)아무나 못하더라가 핵심입니다.. -
제제리아스
24.05.08 · 118.♡.4.159
그래서 "이게 왜 안돼?" 라든지
"이렇게 붙잡고 휙 넘기면 됩니다"
같은 상황이 연출되죠 -
규규링
24.05.08 · 153.♡.181.136
그래서 대화가 중요하다고 사회 초년생때 여러모로 배웠습니다.
덕분애 최대한 잘 전달하는 노력을 해보려고 하고 있군요.
단, 한국어가 아니라 영어랑 일본어랑 다른 몇몇 언어로 전달하려 하니 피곤하네요. -
페페퍼로니피자
→ 규링 작성자
24.05.08 · 27.♡.242.71
모국어로도 힘든데, 외국어는..{emo:onion-045.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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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게 작업 했는데
결과가 좋은 경우도 아주아주 가끔 있습니다